블루원 워터파크 (여행지/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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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소개포시즌존토렌트존웨이브존, 대표전화 1899-1888, 영업시간 10시~18시 도움말

2013년 새 리뷰는 여기로...
=>  http://yotsuba.tistory.com/337


요즘 들어 고민도 많고... 답답하기도 하고... 
그래서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에 다녀왔습니다. 

대구에서는 자가차량으로 대략 1시간 정도 걸립니다. 
가서 보니, 버스타고 가기엔 상당히 불편해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관광회사 상품을 통해 관광버스를 타고 왔더라구요.
대구에서는 신동아관광이 정기셔틀을 운행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침 9시 50분쯤에 출발해서... 
휴게소에서 간단히 음식을 먹고... 
( 건천휴게소서 돈까스 먹었는데... 최악이더군요.. ㅠ.ㅠ )

워터파크에 11시 20분쯤 도착했습니다. 
워터파크 도착 첫인상은.... 시민의식 제로... 주차관리 전혀 안된다는 느낌...
중앙분리대와 인도 양가에 차를 미친듯이 주차해놔서.. 정말.. 보기 안좋더군요... 덕분에 차로도 좁아지고... 

왜 그렇게 주차했느냐 보니... 
워터파크 바로 앞 주차장이 그다지 크지 않아서... 
한참 위에 있는 별도의 대형 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차로 1~2분 올라가면 나옵니다. 
그래서인지.. 도로에 인도에 중앙분리대에... 미친듯이 대어놨더군요... 거참.. 

대형주차장에 주차해도 사실 아무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셔틀이 다니거든요.. 대형주차장과 워터파크 사이에 셔틀이 계속 있어서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길가에 불법 주차하신 분들은 반성 좀 하시길... 

워터파크 입장은... 여느 워터파크와 다름없이.. 티켓팅하고... 
물품검사하고 입장합니다. 

들어가서 첫 느낌은.... 그렇게 큰거 같진 않다는 것... 그리고 사람이 정말 많다는 것. 
놀이기구는 탈만한게... 웨이브 슬라이드와 토네이도 슬라이드, 패밀리 슬라이드 정도더군요.. 
특히 토네이도 슬라이드가 괜찮았는데... 조금만 더 길었으면 하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더군요.. 다른 곳에 비해서 좀 짧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런거 보면 지금은 망한 영주판타시온에 놀이기구가 상당히 괜찮았던거 같아요... 적당한 길이에... 다양한 기구들... 아쉽... 

그리고 웨이브 슬라이드는 사람들이 빤히 보는데서 왔다갔다 거리고 있으니 조금 민망하더군요.. ㅡ.ㅡㅋ

그리고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놀이기구 하나타는데 거의 1시간씩 기다린 것 같습니다. 

토렌토 리버같은 유수풀 조차도 사람에 비해 튜브가 적어서... 줄서서 기다렸다 탈정도... 헐... 

전부다 제 맘에 안들던건 아니었습니다. 
파도풀은 끝내주더군요... 

2.6m 대형 파도를 실감할 정도의 앗찔함... 무엇보다 좋은건 파도가 좀 나오다 말고 이런게 아니고... 
파도 한번 지나가고 나면 또 곧 바로... 작은 파도가 나오고... 사람들이 뒤로 쓸려갔다가 다시 앞으로 가서 자리 잡으니... 바로 또 파도 쏴주고... 

이런식으로 2~30분간 연속으로 파도를 계속 쏴줘서 지루하지 않더군요... 
블루원 최고의 시설은 파도풀인 것 같습니다. 

그외엔 평이했고... 그냥 그랬습니다. 
캐리비안베이에 비해서 전반적으로 좀 더 작은 느낌이었고.... 인근 지방에서 다양한 손님이 많이 온 것 같습니다. 

날씨가 한참 덥다가 갑자기 싸늘해져서.. 씻고 바로 나왔습니다. 
씻을때는 샤워장이 전쟁이더군요... 

샤워장에는 타올과 드라이기, 물비누, 탈수기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 여탕에도 타올이 있다고 합니다. 단 1장씩 제한을 둔다네요 )
그리고 수영복을 넣을 수 있는 크린랩도 줍니다. 

씻고 돌아가는 길엔 오래간만에 첨성대에 들렀습니다. 
계림부터 첨성대쪽으로 산책을 하며... 경주 야경을 보고... 
인근에 있는 황남빵 가게에서 황남빵을 사먹고 돌아갔습니다. 

오래간만에 황남빵 가게를 갔는데... 매번 올때마다 가격이 오르는군요....
거기다 사람도 너무 많이 줄서서 순번표를 받아야 할정도...

어쨌든... 그냥 기분전환 삼아 한번 들려보는 것도 나쁘진 않은 듯... 
다만, 기를 쓰고.. 작심하고 갈만큼은 아닌거 같아요.. 그냥 저냥 무난함... 

평점 : 2점 / 5점만점 ( 사람이 많아서 힘들어서 감점.. ㅡ.ㅡ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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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비치

http://www.gjw.co.kr/california/

요금안내, 시설소개, 공연 및 이벤트, 어트랙션, 대표전화 054-745-7711

 

지방에 갈 만한 몇 안되는 워터파크들이 다함께 여름시즌 시작전 할인을 하네요.

얼마전 블루원에 이어서...

이번에는 캘리포니아 비치가 할인을 시작했습니다.

 

http://www.groupon.kr/app/product/today/992

 

위 링크를 통해서 그루폰의 할인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네요...

 

할인된 워터파크 가격은 28000원...

거기에 경주월드 자유이용권은 덤...

 

쿠폰 유효기간은 7월 20일까지라네요...

대부분의 할인들이 6월이 마지막인데 반해서...

성수기 직전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점 같습니다.

다양한 놀이기구는 덤...

 

다만 대체로 캘리포니아 비치가 항상 규모에 비해서 사람이 많은 편이었는데..

쿠폰 판매로 인해서... 더 많은 인원이 몰릴거 같네요...

하지만, 예전과는 다르게 블루원이 제대로 개장했으니... 분산효과로 좀 낫지 않을까 생각도 되네요...

 

이제 대부분의 워터파크가

성수기 직전 할인 정보를 모두 공개했네요...

 

성수기에 가는 것도 좋지만...

사람에 치이는 성수기보다는 조금 한가로울때...

즐거운 여름 휴가를 미리 당겨서 지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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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대구에서 갈만한 워터파크를 살펴보겠습니다. 

다들 이성친구와의 데이트 혹은 가족끼리 휴가, 엠티 등의 이유로  워터파크 많이 고민하고 계시겠죠?
이미 다녀온 분들도 계실테고 가실 분들도 계실테고..
바다나 계곡보다 비교적 안전하고.. 깔끔하고...

그런데 지방에는 아무래도 서울보다 갈만한 곳이 없어요..
그러자고 서울에 유명한 곳 가자니.. 교통비에 시간에.. 에휴..

그래서 오늘은 대구에서 갈만한 워터파크를 몇가지 찾아보겠습니다.

1. 스파밸리
( 리뷰 : http://yotsuba.tistory.com/108 )
대구에서 가장 가깝고, 가장 유명한 스파밸리..
인근 부산이나 경남 등지에서도 많이 오는 유명한 워터파크 입니다.

이쁜 여자가 많기로 소문한 대구 아가씨들도 많이 오는 곳이죠..
하지만 워터파크 자체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요즘 큰 워터파크가 많이 난립하고 있는 상황에서..
너무 작고 놀이기구도 적죠..

그리고 무엇보다 이미 많이 알려져서... 사람이 엄청 몰린다는 게 단점이자 장점입니다.
사람 구경하러 왔다~~ 라고 하시는 분들껜 좋겠구요.. 
여유로운 휴가와 놀이기구를 즐기려고 하신 분들껜 실망을 안겨줄지도 모릅니다.

사람 많이 몰릴땐 줄만 두어시간 서기도 합니다.

2. 경산 펀펀비치
( 리뷰&할인정보 : http://yotsuba.tistory.com/291 )
2010년에 경산에 새롭게 생긴 가족단위 워터파크 입니다.
비교적 가까운 경산에 위치하고 있다는게 장점이지요.
규모는 스파밸리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철저하게 가족단위..
특히 어린이 위주로 맞춰져 있습니다.

원래 유명했던 용암온천에 Add-on으로 붙은거라서 어른들은 용암온천을 그대로 즐길수 있다는게 장점이네요.
물이 상당히 좋은것 같았습니다. 비교적 가격도 저렴하고 애들을 위해서 시간을 내신거라면...
아주 좋은 결정일듯 합니다.

3. 인터불고호텔 수영장
유통단지에 있는 인터불고 호텔 수영장이니다. 워터파크라기보단 야외수영장입니다.
작년 같은 경우엔 수영장에서 콘서트 같은 것도 했구요... 파티라고해야 하나.. 어쨌든..
흔히 물(?) 좋다는 소문도 파다한 곳입니다. 대다수가 젊은 남녀 혹은 좀 젊은 아주머니, 아저씨들이시구요..
풀에서 걍 수영하고 그렇게 노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많은 분들이 태닝중이시네요...
가격은 당연히 워터파크가 아니니 조금 저렴한 편입니다만.. 수영장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야외풀인걸 생각하면 좀 비쌉니다.

4. 두류수영장
( 리뷰 : http://yotsuba.tistory.com/4 )
여름엔 야외 개장을 하는 두류 수영장입니다.
네.. 물이 좀... 지저분할때가 많습니다만.. 여기 강점은 싸다는 것이죠...
가깝고 싸니까.. 그냥 애들 놀게 하려고 가기엔 좋습니다.

5.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
( 할인정보 : http://yotsuba.tistory.com/280 )
올해 처음 개장한 블루원 워터파크 입니다. 2.6m 최대 높이 파도로 홍보를 하는 곳이죠..
놀이기구들도 지방 워터파크 치고는 다양합니다.
대구에서는 신동아관광에서 관광버스와 입장권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니라도 대구에서 1시간 남짓 운전하면 갈수 있기에 괜찮은 위치에 있는 것 같습니다.
큰 워터파크 이기 때문에 놀이기구를 타거나 연인끼리 놀러가기에도 아주 좋구요.
리조트와 함께 있기 때문에 가족단위의 여행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조금 비싼 입장료가 맘에 걸리지만, 할인정보를 많이 이용한다면 비교적 저렴히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 경주 캘리포니아 비치
이제는 생긴지 몇년된 캘리포니아 비치입니다. 블루원 생기기 전까진 지방에서 큰 규모로 꽤 유명했습니다.
이시영이 모델로 홍보를 많이 했었죠... 개장 초기엔 비키니 안입으면 입장 안된다고 해서 난리도 아니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몇년 지났으니.. 가족단위의 입장객을 무시할 수는 없을테고..
그런 식의 물관리는 안하겠죠..
비교적 할인이 적고 할인 받을 수 있는 루트도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초기 물관리가 잘 먹혔는지 의외로 주위에 여기 좋아하는 애들이 많은 거 같긴합니다. 이제 블루원이 생겼으니 어떨지 모르지만...
여튼 할인에 인색하고, 의외로 비싸서 많이 놀랐던 곳입니다.
올해들어 캐리비안베이에 설치된 아쿠아루프 비슷한 게 생겼더라구요.. 여기도 젊은 친구들이 가기엔 괜찮은 곳이라고 사료 됩니다.

7. 양산 아쿠아 환타지아
( 리뷰 : http://yotsuba.tistory.com/286 )
양산에 있는 의외로 가볼만한 아쿠아 환타지아 입니다. 
스파밸리보다는 확실히 크고, 놀이기구도 다양합니다. 바로 옆에 통도 환타지아도 있구요... 그 옆에 통도사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죠... 가족단위로 찾기도 좋을거 같고, 젊은 친구들이 찾기에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할인이 많아서 입장권도 저렴히 구할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대구에서는 자가 운전으로 1시간 30분 가량이 걸립니다. 도전할만한 거리인 듯 합니다. 

8. 영주 환타시온 워터파크
( 할인정보 : http://yotsuba.tistory.com/289 )
영주에 이번에 새로 생긴 환타시온 입니다. 큰 규모와 다양한 놀이시설로 사람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기본 입장 가격은 미친 거라고 생각될 정도로 비쌉니다만... 
소셜 커머스를 통한 연이은 할인 티켓 판매로... 파격적인 마케팅 중입니다. 
다만, 너무 이렇게 저가로 많이 팔아서... 올해는 내내 사람에 치일까 가장 두렵습니다. 그리고 제값 주고 온 분들은 가슴 아프실듯.. 기본 가격이 워낙 쎄니까...
영주라는 위치적 특성상 가족단위의 입장객이 많겠지만, 기본적으로 시설이 뒷받침되고 쿠폰을 많이 판 덕택에...
젊은친구들도 끊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에서는 역시나 관광회사 상품도 팔고 있구요... 자가용으로 소요시간은 1시간 40분 정도 걸립니다. 
돌아오는 길에 문경새제 구경하고 오면 될거 같습니다. ㅡ.ㅡ;;;

9. 기타등등
그외에도 경산워터파크, 경주대명리조트,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 수영장 등등... 
뭐 더 있긴 합니다만, 이것들은 제가 가보지도 않았고... 갈 예정도 없기에... 우선은 스킵입니다. 
추가적으로 더 다녀오게 된다면 이것들에 대한 리뷰도 별도로 작성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워터파크를 정하셨으면... 할인정보 살피시고 좋은날 택해서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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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사항. 이제 얼추 제 모습을 갖췄나봅니다. 
다른 다녀오신 분들말이.. 생각만큼 크진 않으나... 
2.6m 파도풀이 압권이라고 하시네요.. 조만간 시간내서 다녀와야 겠습니다. 


경주 블루원 워트파크가 문을 연다고 합니다.
영남 지방에선 가장 큰 규모이고, 전국에선 3번째로 큰 규모라고 하니...

아마도... 오션월드나 캐리비안 제외하고 아닐까 추측해보는데..
아직 가보기 전이니 섵부른 판단은 금물...

일단 기대가 되네요..
사실 매번 여름마다 어딜 가볼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

대구에서는 사실 어디든 가기가 좀 그렇습니다.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캐리비안은 경기도.. 여기서 4시간 가량 걸립니다.
강원도 홍천에 있는 오션월드도 마찬가지 3시간 30분 가량 걸립니다.

자가차량으로 움직일 경우...
일단 어떻게 간다고 하더라도.. 놀고 나면.. 피곤해서 당일날 내려오는 건 불가능일 것 같고..
톨게이트비에 기름값 합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큽니다.
이럴땐 항상 서울에서는 무료셔틀 다닌다는 게 정말.. 부러울 뿐...

거기다 여행사 패키지는 인기가 없어서인지... 올 여름엔 오션월드나 캐리비안 출발 계획이 없다고 뜨더라구요...

그래서 대안으로 찾아보다가 알게 된 곳이 여기...
블루원 워터파크...

캘리포니아 비치는 실망이라는 친구 말에... 갈까하다가 포기하고.. 오션월드 노리고 있었는데...
블루원이 생기는 바람에.. 여기로 결정했습니다.

조만간 다녀와서 리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맛까지 포함해서.. ㅡ.ㅡ;;;
뱃살 좀 빼고 가고 싶은데...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아저씨 모드가 되어 버려서.. 불가능이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은... 개장일인 18일과 19일 양일은 무료 개방했다고 합니다.




오픈 시간은 아침 10시 부터 입니다.

대구 스파밸리의 경우로 보아... 10시되면 이미 사람들 줄서서 터져나갈거 같고...
9시쯤부터 기다려야 편안하게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차량을 가지고 가기 그러시다면...
여행사를 이용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대구에서는 신동아관광(http://sdatour.co.kr)에서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이시즌 ~7/15)
패키지 1 (입장료 + 버스비) : 53,600원
패키지 2 (입장료 + 식사 + 버스비) : 58,600원

(골드시즌 7/16~8/31)
패키지 1 (입장료 + 버스비) : 63,500원
패키지 2 (입장료 + 식사 + 버스비) : 72,400원

http://www.sdatour.co.kr/water/1_new.htm?lcode=0002&sel_date=2011-07-10

입니다. 
신동아 관광은 좋은 게... 입장권이랑 버스를 분리해서 살수 있습니다. 
버스만 사는 것도 가능하거든요...

버스는 왕복 2만원이고, 편도는 1.7만원입니다. 
경주가는 것 치고는 좀 비싼 느낌이 듭니다만... 차를 안가져가도 된다는 점에선 좋네요. 

개인적으로 신동아관광 서비스는 좋은 것 같습니다.
겨울철에 하이원 갈때 이용했었는데... 무지 친절하게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전 항상 여기 애용...

관광회사 패키지가 아닌 개인적으로 따로 이용하고 싶다면... 
입장권을 따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신용 카드 할인은 농협, BC, 삼성 카드가 된다고 떠 있습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신한이나 kb, 롯데 등의 카드는 없네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또 싸게 구매하는 방법을 알려드리자면..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frm=sbs&query=%BA%ED%B7%E7%BF%F8

오픈마켓에서 팔고 있는 30%할인 입장권을 구매하는 겁니다. 

이걸 구매하셔서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모바일 예매 행사 이용하는 겁니다. 




이런 행사를 하고 있네요.. 전용 창구 이용하면... 바로 입장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이브닝 데이 행사도 한다고 합니다. 16일까지... 

이브닝 데이 때는 저녁 5시에 입장해서 저녁 8시까지.. 야간 개장 시간동안.. 1만원에 워터파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엔 저녁에 뭣하러 거기 가냐? 라고 생각했었는데.. 
피부가 잘 타시는 분들은 오히려 오후권이나 야간권을 선호하시더라구요... 
그런 분들께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여튼.. 그렇습니다. 가시고자 하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블루원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소개 전문입니다. 참고하세요.



(출처 : http://www.blueoneresort.com/about/cyber/notice/notice_view.jsp?el_num=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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