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네이버 블로그 SEO 가이드
2026년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이 크게 변화하면서, 단순히 키워드를 많이 넣는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AI가 글의 구조와 내용을 분석하기 때문에, 사용자 의도에 맞는 정보 제공체계적인 글쓰기가 필수입니다. 이 글에서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네이버 상위노출 전략을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네이버 검색, 무엇이 달라졌나요?

네이버는 이제 C-RankD.I.A 두 가지 알고리즘을 동시에 사용합니다. C-Rank는 블로그 자체의 신뢰도를 평가하고, D.I.A는 개별 글의 품질과 검색 의도 부합도를 측정합니다. 쉽게 말해 "누가 썼는가"와 "무엇을 썼는가"를 모두 본다는 뜻입니다.

또한 AI 기반 검색이 강화되면서, 키워드를 여러 번 반복하는 것보다 사용자가 실제로 찾는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글의 구조, 소제목, 이미지 배치까지 AI가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제목 작성, 어떻게 해야 클릭률이 올라갈까요?

✅ 제목 작성 체크리스트
  • 핵심 키워드를 제목 앞쪽에 배치하기
  • 제목 길이는 25~35자 내외로 유지하기
  • 궁금증을 유발하되 낚시 제목은 피하기
  • 숫자나 연도를 넣어 구체성 높이기 (예: 2026년, 5가지 방법)

제목은 검색 결과 화면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요소입니다. 사용자가 실제로 검색할 만한 단어를 포함하고, 클릭했을 때 기대하는 정보가 담겨 있음을 명확히 알려야 합니다.

본문 구조, 어떻게 짜야 검색에 유리한가요?

① 질문형 소제목 활용하기

"어떻게 하나요?", "왜 중요한가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같은 질문형 소제목을 사용하세요. 사용자가 실제로 검색하는 질문 형태와 일치하면, 검색 의도 매칭에 유리합니다.

② 목차와 소제목으로 구조화하기

AI가 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한 목차를 만들고, H2, H3 태그로 소제목을 구분하세요. 서론-본론-결론 구조를 유지하고, 본론은 2~3개의 핵심 질문으로 나누면 가독성이 높아집니다.

③ FIRE 공식으로 신뢰성 높이기

요소 설명
Fact 객관적인 데이터와 통계
Interpretation 데이터에 대한 분석과 해석
Real Experience 작성자의 실제 경험담
Evidence 공신력 있는 출처와 근거

공공기관, 논문, 공식 통계 등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인용하면 E-E-A-T(경험, 전문성, 권위성, 신뢰성)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얼마나 넣어야 적당한가요?

메인 키워드는 글 전체에 3~5회 정도 자연스럽게 배치하세요. 도입부, 중간, 결론 부분에 맥락에 맞게 녹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단어를 계속 반복하기보다는 동의어와 관련 키워드를 함께 사용하면 더 자연스럽습니다.

⚠️ 키워드 과도 반복은 금물
예전에는 키워드를 많이 넣을수록 유리했지만, 2026년에는 오히려 스팸으로 간주되어 순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문장 흐름을 최우선으로 하세요.

이미지는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요?

이미지는 무조건 많이 넣는 것보다, 글의 이해를 돕는 위치에 적재적소로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지 파일명을 의미 있게 설정하고(예: naver-blog-seo-guide.jpg), 캡션이나 대체 텍스트(alt)를 추가하면 검색 최적화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이미지 크기를 최적화하여 페이지 로딩 속도를 빠르게 유지하세요. 모바일에서 글을 읽는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가로폭 800px 이하로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독성을 높이는 작성 팁은 무엇인가요?

  • 짧은 문단 유지: 한 문단은 3~4줄 이내로 작성하세요.
  • F-패턴 전략: 중요한 정보를 왼쪽 정렬로 배치하면 시선 흐름에 유리합니다.
  • 불릿 포인트 활용: 여러 정보를 나열할 때는 목록 형태로 정리하세요.
  • 강조 효과: 핵심 단어는 굵은 글씨나 색상으로 강조하되, 과도하게 사용하지 마세요.

블로그 신뢰도는 어떻게 쌓나요?

① 주제 일관성 유지하기

여러 주제를 산만하게 다루기보다는, 한 분야의 전문 블로그로 포지셔닝하는 것이 C-Rank 향상에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육아 정보", "재테크", "IT 리뷰" 등 하나의 주제에 집중하세요.

② 꾸준한 발행 주기

일주일에 2~3회 정도 꾸준히 발행하면 블로그 활동성이 높아집니다. 최소 3~6개월 이상 성실하게 포스팅해야 네이버가 블로그 신뢰도를 인정합니다.

③ 사용자 참여 유도하기

댓글에 성실히 답변하고, 이웃과 교류하며 자연스럽게 공감과 댓글을 유도하세요. 체류시간, 공감 수, 댓글 수 등의 사용자 행동 데이터가 순위에 긍정적 영향을 줍니다.

절대 하면 안 되는 것들

🚫 어뷰징 주의
  • 키워드 과도한 반복
  • 다른 블로그 글 복사 또는 표절
  • 과도한 외부 링크와 광고성 문구
  • 숨김 텍스트나 글자 색상 조작
  • 낚시 제목으로 클릭 유도

네이버는 어뷰징 블로그를 엄격히 관리하며, 한 번 저품질로 분류되면 회복이 매우 어렵습니다. 단기적인 편법보다는 정직하고 성실한 콘텐츠 제작이 장기적으로 가장 확실한 전략입니다.

체크리스트: 발행 전 최종 점검

✔️ 발행 전 확인사항
  1. 제목에 핵심 키워드가 앞쪽에 들어갔나요?
  2. 소제목은 질문형 또는 명확한 내용으로 구성했나요?
  3. 본문 키워드는 자연스럽게 3~5회 정도 배치했나요?
  4. 이미지 파일명과 캡션을 의미 있게 작성했나요?
  5. 문단 길이는 3~4줄 내외로 짧게 유지했나요?
  6. 출처가 필요한 정보는 신뢰할 수 있는 곳을 인용했나요?
  7.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최종 검토했나요?

※ 이 글은 2026년 1월 기준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검색 알고리즘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므로, 최신 정보는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를 참고하세요.

반응형
320x100

🚨 [긴급] 2080 치약 리콜 대상 6종 확인 및 환불 가이드

⚡ 30초 요약

  • -중국산 2080 치약 6종에서 사용 금지 성분 검출로 전량 리콜 중입니다.
  • -치약 튜브 뒷면에 "제조국: 중국" + "해당 제품명"이면 100% 환불 대상입니다.
  • -영수증이 없거나 이미 다 쓴 빈 통이라도 공식 채널을 통해 환불 신청이 가능합니다.

1. 리콜 대상인지 확인하는 법

집에 있는 치약이 안전한지, 튜브 뒷면의 깨알 같은 글씨를 확인하세요. "중국산" 여부가 핵심입니다.

① 제조국 확인 (필수)

✅ 리콜 대상 아님 (안전)
"제조국: 대한민국" (안심하고 쓰셔도 됩니다)
⚠️ 리콜 대상 (확인 필요)
"제조국: 중국 (Made in China)" 표기

② 제품명 대조 (6종 리스트)

제조국이 중국이라면, 제품명이 아래 6개 중 하나인지 확인하세요.

출처: https://csafety.kakao.com/notice/2398
제품명 패키지 특징 (구분법)
2080 베이직 치약 (BASIC) 파란색/초록색 튜브, 'BASIC' 문구
2080 데일리케어 치약 (DAILY CARE) 'DAILY' 문구 표기, 묶음상품 다수
2080 스마트케어 플러스 치약 'SMART CARE+' 문구
2080 클래식케어 치약 'CLASSIC' 문구
2080 트리플이펙트 알파 후레쉬 3가지 효과 강조 + 'FRESH' 표기
2080 트리플이펙트 알파 스트롱 'STRONG' 표기

💡 Insight: 위 6개 제품이라도 국내에서 생산된(Made in Korea) 제품은 리콜 대상이 아닙니다. 제조국을 가장 먼저 확인하세요.

2. 회수 및 환불 신청 방법

대상 제품을 가지고 계시다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아래 절차대로 접수하세요.

📍 접수 경로

📍 진행 절차

  • -제품 회수: 택배사를 통해 제품을 수거해 갑니다. (착불/무료)
  • -환불금 지급: 구매 영수증이 있으면 구매가 전액, 없으면 회사 내부 기준(약 200원~2,400원)에 따라 입금됩니다.

3. 자주 묻는 질문 (FAQ)

Q. 이미 치약을 사용했는데 건강에 문제는 없나요? 이번 리콜은 과거 사용되던 보존제 성분(트리클로산)이 미량 검출되어 진행되는 예방적 조치입니다. 양치 후 뱉어내는 특성상 인체 위해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알려져 있으나, 불안하시다면 사용을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Q. 국산 2080 치약은 정말 안전한가요? 네. 이번 이슈는 중국 현지 공장 생산분에 한정된 문제입니다. 국내 생산 제품은 성분과 품질 관리가 다르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반응형
320x100

계정 공유 사이트 중 유명한 곳은... 

피클플러스, 링키드...

 

그런데 AI 툴 관련 계정 공유를 찾다보니... 해외 공유 사이트인 Gams Go가 아주 유행이었다. 

다양한 AI 툴 계정 공유를 제공하고 있고, 무엇보다 제일 저렴하다. 

 

이게 말이 되나??

거기다 아래의 친구초대 계정으로 가입해서 구독하면 구독기간 + 추가 10일 사용 가능한 서비스까지...

링크를 제공한 나도 4크래딧을 받는다는데 크래딧은 할인 포인트로 활용가능한거 같다. 

 

https://www.gamsgo.com/share/YEdn2

 

GamsGo

Buy Cheap, stable Netflix Account at GamsGo.com, Automatic delivery, Netflix Premium Membership Accounts & subscription account for Cheapest price Sale, you're able to build your own personal file, enjoy unlimited streaming in HD and Ultra HD.

www.gamsgo.com

 

자... 계정공유로 저렴하게 잘 이용해보자. 

반응형
320x100

이제는 구독의 세상이라고 불러도 이상하지 않은 세상...

다양한 서비스를 구독해서 보게 되는 것 같다. 

 

N플릭스, D즈니, T빙....

N이버멤버쉽, chat지PT....

 

더 이상 구독없는 세상이 상상이 되지 않을 만큼....

하지만 그에 따른 비용 상승이 큰 문제... 

 

하지만 그런 걱정을 줄여주는 것이 계정 공유가 아닐까?

다양한 계정 공유 사이트가 있지만, 내가 추천하는 것은 2가지...

그 중 이번에 소개할 것은 링키드...

 

가장 많은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실 없는 게 없다고 보는 게 맞겠다. 

 

AI나 게임 멤버쉽 구독 서비스까지 있으니 말 다했다. 

내가 사용하던 서비스도 계정 공유를 통해 매달 지출을 조금 줄여볼까 싶다면... 이게 바로 정답. 

 

조금이라도 아껴서 매달 투자를 하는게 앞으로의 미래를 더욱 행복하게 바꿔주지 않을까?

아래는 링키드 가입 초대장...

 

아래 링크로 가입하면 1000포인트를 준다. (이 포인트로 조금 더 저렴하게 계정 공유를 사용하자.)

물론 나도 500포인트를 받는다. (미리 감사합니다.) 

 

https://linkid.pw/share?value=/eTmpptxQJ+YUwpxvuEpSg

 

난 이번에 여기서 클로드 서비스를 사용해보려고 한다.

(지금은 겜스고랑 여기 밖에 없는 거 같다.)

 

해당 서비스에 대한 리뷰는 나중에...

반응형
320x100
기계식 키보드가 필요할까?

 
군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총이듯이...
컴퓨터를 사용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키보드와 마우스다. 
 
좋은 키보드는 타이핑 속도와 정확도를 높여주고, 손의 피로도를 낮춰준다. 
특히 그 감촉이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것 같기도 하다. (그냥 느낌적인 느낌..)
 
사실 나는 기계식 키보드를 좋아하지 않지만, 
최근 회사 동료들을 보고 있자면 확실히 기계식 키보드가 대세인 듯 하다. 
 
물론 10년 전에도 선호하던 사람들이 있었고, 그 전에도 있었다. 
마치 진공관 엠프처럼...
 
10년 전 라떼에 기계식 키보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Happy Hacking 키보드였던 거 같다. 
컴퓨터 좀 한다는 친구들은 다 거금을 들여서 그 키보드를 샀던 거 같다. 
 
하지만, 진짜 필요하냐고 물으면, 그냥 본인의 만족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기분만큼 중요한 게 어딧나? ^^
 
그래서.. 나도 아이의 첫 컴퓨터 입문 선물로 키보드를 사주기로 했다. 
나는 팬타그래프를 선호하지만, 사각사각 소리와 타격감이 좋은 기계식 키보드가 아이들이 더 선호할 거라고 생각됐기 때문에...
 

기계식 키보드 뭘 고를까?

 
최근 몇 년사이에 중국에서 중저가의 기계식 키보드가 쏟아지면서...
기계식 키보드의 대중화가 이뤄졌다. 
 
내 주변 기계식 키보드를 쓰는 사람들에게 추천을 받아봤다. 
레오폴드를 가장 많이 사용중이었고, 그 다음이 여전한 인기의 해피해킹...
그 다음이 독거미 키보드...
 
몇 년전부터 저렴한 가격과 적당한 품질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성비 끝판왕 기계식 키보드 독거미 시리즈...
그래, 아이의 첫 입문 키보드로 이 녀석을 결정했다. 
 
적절한 가격대 (4만원 후반에서 5만원 초반)와 무난한 품질, 적당한 디자인, 액정 및 조그 다이얼 등의 우수한 기능...
좋다 좋아...
 
다만 어떤 축을 살까 고민이 들었다. 
그래서 키보드를 쳐볼 수 있는 몇 군데를 다니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타격감과 소리의 키보드를 찾아봤다. 
 
아이가 선호하는 타격감과 가장 유사하다고 판단된 조약돌 느낌의 풍령축으로 선택했다. 
개인적으로는 적당한 기분 좋은 타격음과 많이 힘들지 않은 타격감... 아이에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디자인...
액정과 LED 불빛, 첫 입문이니만큼 풀키배열, 푸른색의 시원한 컬러...
그래서 골랐다. 

  • F108 pro 풍령축 아이스블루

F108는 독거미의 108키 풀배열 키보드다. 
흔히 말하는 풀배열은 방향키와 키패드가 정위치에 있는 타입...
 
pro 시리즈는 액정과 조그다이얼이 달려있는 제품이다. 
액정이 있으면 기능 설정이 편리하고, 무엇보다 폼이 난다. 폼이...
조그 다이얼로는 볼륨 조절이나 여러 설정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축은 풍령축...
색상은 아이스블루...
 
해당 제품은 측각 제품으로 키보드의 측면에 각인이 되어 있는 제품이다. 
각인의 퀄리티나 모양은 아주 좋지 않다. 
 
하지만 싸니까...
 

그래서... AULA F108 pro 풍령축 아이스블루

 

배송은 해외 배송이라 열흘쯤 걸린 것 같다. 11번가에서 구매..

아이스블루를 샀음에도 케이스는 아이스블루가 아니네....

F108 pro 케이스

 

케이스를 열어봤다. 

검은색 속지 박스.... 저건가? 독거미..??

F108 pro 케이스 오픈

 

열어보니 이제서야 아이스블루 키보드가 보인다. 

F108 pro 풍령축 아이스블루 오픈

 

구성품은 다음과 같다. 

 

  • 아이스블루 키보드

은은한 키보드 색상이 너무 이쁘다. 

하지만 측각의 각인은 너무 어색하고 폰트가 못 생겼다.

RGB 라이트의 형태는 다양한 형태로 선택 가능하다. 

액정을 보고 조그셔틀로 선택 가능하며, 액정 안의 움직이는 GIF도 원하는 이미지를 넣어서 꾸밀 수 있다. 

블루투스는 3개까지 연결 가능하며, 별도 동글로 무선 연결도 가능하다. (동글 포함)

 

  • 플라스틱 키보드 덮개, 충전선, 키 교환 도구, 여분의 축, 동글...

구성품은 기대 이상이다.

키보드 덮개가 있어서 먼지가 쌓일 일이 적다.

  

AULA F108 pro 풍령축 아이스블루 구성품

 

너무 만족스러운 구성의 만족스러운 타격감...

 

풍령축 소리 감상

 

풍령축 타격음 감상

 

맺음말

 

아이의 첫 키보드로 과한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들었지만, 이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된다. 

키보드를 오래 쓰다보면 여러가지 손과 관련된 질환이 생기기도 한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키보드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멤브레인 방식의 키보드의 경우 손가락 하나하나에 힘이 들어가고, 눌려지는 느낌이 확실히 전달되지 않는다. 

그래서 조금만 오래 타이핑을 해도 손가락이 아픈 경우가 많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고, 선호도는 모두가 제 각각이지만...

지금 이 키보드를 쓰면서 아이가 점점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아가지 않을까?

 

학교에 있는 멤브레인 키보드 외에도 다양한 키보드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 것만으로도

아이에게는 큰 소득이 됐을거라고 생각된다. 

 

컴퓨터를 못하게 막겠다. 디지털 기기 사용을 최대한 늦춰야 한다. 등... 

다양한 부모님의 의견 다 맞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앞으로의 세상은 디지털 기기와 떨어져 살 수 없는 세상이라고 생각된다.

그렇다면 조금 더 아이에게 좋은 제품을 찾아주는 건 어떨까?

 

오늘도 당신은 이미 좋은 아빠가 되어 있다. 

어서 구매를...

 

망설이는 그 순간.. 품절이다...

반응형
320x100

취직을 하고 처음 전세로 마련한 신혼집에서 샀던 침대가 이제 어느덧 수명을 다한거 같다.

약 10년 간 4번의 이사를 다니는 동안 침대 프레임은
어느새 낡아 있었고, 매트리스는 재구실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된거 같다.

그래서 내 집을 사서 이사를 들어가면 사야지하고 미루고 미루던 침대를 사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침대 가게를 여러군데 가본거 같다.

시몬스, 씰리, 리바트, 일룸 등… 근데 침대가 왜 이리 비싸졌는지…

하기야 안 오른게 없으니까…

그렇게 찾다가 주변 사람들이 수입 매트리스 판매점을 알려줘서 찾아가 본 유에스 베드…

앞서 가본 업체들에게 워낙 비싼 가격을 들어서인지 가격이 너무 착하게만 느껴졌다…

유에스 베드에는 여러 종류의 수입 매트리스가 있었는데, 다 누워보고 맘에 든 제품은 스턴스앤포스터…
일명 오바마 침대…

너무 두꺼운 매트리스가 부담됐지만, 그래도 정말 편했다. 아내가 딱딱한 매트리스를 좋아해서 에스테이트 타이트 펌으로 골랐다.

그런데 이성을 되찾고 생각해보니 매트리스에 240만원 가량되는 돈을 지불하기엔,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타 브랜드에서 받은 가격을 생각하면 너무 착했지만 침대 프레임 가격까지 생각하면 350만원 정도가 들어가야한다.

그래서 동일 제품을 찾아보던 중 유에스 베드 김해점에서 유사한 전시상품 50%할인을 하고 있었다.



고른 제품은 스탠스앤포스터 럭스 에스테이트 LE2 카사트 펌 타이트탑


정확하게는 이전 모델의 전시상품을 파는 것이었다.
씰리 아울렛 같은 느낌?

전시상품은 환불이 불가하기에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구매하기를 권하셨다.
그야서 동생을 급파하여 외관 점검을 부탁하고, 오케이를 받은 뒤에 구매를 결심했다. 결심을 하고 구매는 일사천리.

유난히 친절하셨던 유에스 베드 김해점 담당자 분은 전화 상으로 상세히 상태를 설명해주셨고 구매를 도와주셨다.

계약서는 스캔본을 문자로 보내주셨고 현금 할인 2%를 받고 현금 결재를 했다. 서비스 품목은 침대 커버…

제품은 신제품과 거의 동일한 사양으로 골랐다. 오히려 메모리 폼이 하나 더 추가된 원가는 더 높은 등급의 제품으로 원 가격은 310만원… 여가에 50%할인을 받았고 유에스 베드 김해점에서 직접 전화 구매시 5만원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다.

결국 그렇게 아낀 돈으로 일룸 침대 프레임도 구매하고 회사에서 공구하던 허먼 밀러 의자도…

배송은 약 3주 정도 걸렸다.
이유는 본사 배송팀이 김해점으로 내려가는 시점에 맞춰서 가져와서 배송을 해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주 만족… 새제품 해외배송 주문시 예상 배송일이 5개월 뒤였기 때문이다. 같이 주문한 일룸 침대 프레임이 더 늦게 왔다.

3/12 드디어 도착…

와. 집에 가져다 놓으니 왜 이렇게 높은지…
그래도 너무 편안하다.

걱정을 했는데 막상 받으니 흠집이나 오염은 전혀 없고 완전 새제품 수준… 굿…

안 그래도 어깨가 아팠는데 친대가 바뀌어서 인지, 기분 탓인지 어깨도 덜 아픈거 같기도 하다.

다음에 아이도 조금 더 크면 여기서 침대를 바꿔줘야 겠다.

반응형
320x100

이제 완연한 여름... 

거기에 오존층이 얇아지면서.. 

쏟아지는 뜨거운 자외선... 


자외선은 눈 건강에 나쁘니까... 선글라스가 필요해... 

라고 생각하며 선글라스를 지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물론.. 그렇게 위안하며 나도 샀다. 


그런데.. 최근.. 페이스북을 보고 있자니... 

Rayban Sunglass가 24.88달러라는 사이트를 "좋아요"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 http://www.cheapraybanmall.com/ )


RayBan이 25달러도 안하다니.. 이럴수가... 

거기다 포스팅 내용도 읽어보니 오늘 단 하루 세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사이트를 들어가봤다. 

진짜 24.88달러... 

특정 한 종류만 그 가격이 아니라... 죄다.. 그 가격... 

그리고 인기 있는 몇 종류의 레이밴도 보인다. 


최근 해외직구가 유행이라서.. 이런 해외 사이트에서 구매는 식은 죽먹기.. 

그래서 지르려고 하다가... 


제 정신을 차려본다.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정신차리고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나는 동물이 아니니까... 


레이밴이 부도 났는지 검색해봤다. ㅡ.ㅡㅋ

Rayban Bankruptcy? ㅡ.ㅡㅋ 

아니다.. 관련된 검색 기사는 전혀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 가격에 팔 수 있을까?

와이프가 결혼 전에 2010년즈음에 일반 안경원에서 레이번 정품을 샀을때 가격이 20만원선이었다. 

그런데 25달러라니... ㅡ.ㅡ;;;


말도 안된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봤다. 



가격이 많이 저렴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25달러는 아니다. 


그래도... 요즘 해외직구는 싼게 많으니까... 

근데 좀... 불안해... 


그래서 이 사이트를 검색... 하니.. 



나 말고도 궁금해 하는 사람이 조금 있는 거 같다. 

그래서 다 들어가서 읽어보니... 

"주의하는게 좋을 것 같다" 는 답변이 대부분.. 


그래도 모르잖아... 라고 하던 찰라 어떤 지식인 형의 답변을 봤다. 

거기에 사이트 신뢰도와 관련된 답변이 있었다. 


그래서 해당 사이트 신뢰도 검사 사이트를 사용하여 검사해봤다... 



그 결과는 위 사진과 같다. 

위험등급이 매우 높은 사이트... 


해당 사이트는 미국 기반이지만.. 중국에서 우회했을지도 모른다는 답변.. 

그리고 소유자 이메일이 숨겨져있다는 답변... 


즉, 결론은 조금 위험한 것 같다는 거다... 

물론.. 나는 이게 좋아.. 라고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진짜를 사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한번 더 고민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다. 


참고로 이탈리아 현지 아울렛에서도 이렇게 싸지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25달러 수준.. 아니 그 이하 수준으로 팔던 곳을 본적이 있긴 하다. 


저기 파타야 갔을때 거기 가판에서... 

거기 현지에 공장이 있니 어쩌니 하며... 


수많은 레이밴이 팔리고 있었다. 

처음엔 2만원 좀 넘는 가격을 부르더니... 

다른 곳에 가겠다고 하니.. 1만원.. 으로 깍아주고.. 

좀 더 있으니.. 1개 사면 1개 더 준다고 하긴 하더라... 


어쨌든... 우리 아버지 말씀처럼.. 

모든 물건에는 합당한 가격이 있고... 

가격이 상식 이하일 경우.. 그 물건에 대해 의심을 해봐야 한다고 했다. 

즉, 세상에 공짜는 없다... 아니 공짜 비슷한 건 없다. ㅡ.ㅡ;


반응형
320x100

최근에 오래된 아이패드를 교체해야 겠다는 마음을 먹고..

아이패드 에어를 질렀습니다. 비싸군요 ㅡ.ㅡㅋ

 

사실 이 아이패드를 살 생각은 없었는데...

연구실 동기가 아이패드 터치펜을 구매하려고 고민하고 있던 걸 구경하다가...

보자마자 반해서 이걸 사야겠다고 생각해서 구매했습니다.

터치펜을 사고 나니... 아이패드가 필요하더군요.. 거참..

어차피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하는 문제니까... 아닌가? ㅡ.ㅡㅋ

 

그래서 구입한 펜은 바로...

http://www.fiftythree.com/pencil

 

Fiftythree의 아이패드 터치펜 pencil...

 

이게 바로 아이패드 터치펜 펜슬...

제작사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했고.. 해외 배송을 통해서 구매했습니다.

나무로 된 재질의 Walnut + Magnetic Snap과 알루미늄으로 된 Graphite가 있네요.

월넛의 경우가 조금 더 비싼데.. 이유는 마그네틱 스넵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 끝 부분에 아이패드 케이스 덮개가 자석에 의해서 붙듯이... 펜슬 역시 마그네틱 스넵 옵션이 들어 있는 경우 자석처럼 붙습니다. 물론 그냥도 끝부분에 붙긴 하는데... 아이패드 케이스 위가 더욱 잘 붙습니다.

하지만, 어느 경우든.. 그닥 실용적이진 못합니다. 그다지 접지력이 좋진 않거든요.

 

어쨌든.. 중요한 건 펜 아니겟습니까...

나무재질인만큼 질감은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앞에 검은색 고무심 부분을 잡아 당기면 아래 그림처럼 분리됩니다.

저 검은 윗부분이 바로 배터리 입니다.

따라서 심의 반대편에 존재하는 잭을 usb에 그대로 꽂으면... 펜슬이 충전됩니다.

충전은 램프의 빛깔로 확인가능합니다.

 

 

이렇게 꽂으시면 됩니다.

충전~!!!!

 

 

충전이 완료되면 써봐야겠죠..

아쉽게도... 전용 어플이 없다면 그냥 단순한 터치펜에 불과합니다.

전용 앱을 통해서만 블루투스 페어링이 됩니다. ㅠ.ㅠ

 

앱은 앱스토어에서 fiftythree라고 검색하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앱을 시작하면 여러가지 노트가 뜹니다.

 

노트를 하나 아무거나 여셔서... 페어링 후 그림을 그리시면 됩니다.

 

 

노트를 열때는 노트를 크릭하시면 되고..

닫을 때는 손가락들을 사용해서 오무리면 닫힙니다. 멀티 터치 기능을 사용하여.. ㅎㅎ

페어링은 아래 그림의 지우개 옆에보면 작은 원형의 펜모양이 보입니다.

거기를 몇초간 꾹 누르고 있으면 페어링이 완료됩니다.

 

펜슬로 슥슥 그려보면 선이 그어지고... 펜슬의 뒷부분으로 문지르면 지우개로 지우듯이 지워집니다.

손으로 문지르면 스머지툴처럼 블러링되구요...

 

 

그렇게 해서 그림을 하나 쓱삭....

하고 그리진 못했고... 와이프에게 부탁했더니 그려주네요. 역시... 잘 그려...

와이프가 써보더니.. 기능들에 좀 익숙해져야 그리기 쉽겠다고 하네요..

손에 익질 않아서 잘 제대로 그려지지 않단다네요.. 그래도 제가 보기엔 잘 그렸는데 ㅡ.ㅡㅋ

 

고수는 도구를 탓하지 않나봅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노트 중에 맨 마지막에 보면...

이 앱을 구매한 다른 분들이 그린 그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에 대단한 사람이 참 많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을 정도 입니다.

 

 

이상 아이패드 터치펜 Fiftythree의 펜슬...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디자이너나 간단하게 그림을 그릴 분들에게 더욱 나은 제품인듯 합니다.

사실 펜 자체보다는 어플을 잘 만든 것 같습니다.

 

 

 

 
반응형
320x100

백만년만의 블로그 글은...

통신사 케X티와 해외직구 전격비교..

 

사실 최근 케X티에서 ipad air를 구입하고..

에스케X에서 번호이동으로 아이폰을 구매했다.

 

이 과정 중에 케X티 내부 부서들간의 조화롭지 못한 응대 덕분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던 중 결국 17개월째 사용하던 와이브로가 자동해지되고 계약 만료전 해지로 인해 위약금을

보내드려야 하는 황당한 상황까지... 어쨌든... 정말...

내 개인정보도 이렇게 나갔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어쨌든..

그렇게 손해보고도...

어쩔 수 없이 해당 통신사 샵에서 별로 할인받아서 아이폰 정품 leather case를 샀다.

별 할인 + usim 할인 합치니 딴데 보다 싸다는게 이유..

 

사실 원래는 해외 직구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정도면 비슷하다고 판단해서 구매를 강행했다.

 

아울러 해외 사이트에서도 구매를 시도...

왜냐.. 와이프꺼도 필요하니까.

 

그런데... 오늘 확인해보니..

케X티는 아직 배송준비중... 해외사이트는 이미 배송시작..

 

 

두 제품 다 13일 새벽 1시경에 주문했다.

( 해외상품은 미국이라서 우리보다 시간이 더 느린관계로 12일로 표시되는 거임 )

현재시각 오후 2시... 아직 준비중이시다.

가격은 뭐 해외가 좀 더 싸게 보이지만...

실제 저 제품은 정품벌크 제품이라서... 그닥... 더 싸야 메리트 있을듯...

어쨌든 저기에 국내 배송료 붙으면 이건 뭐... ㅡ.ㅡ;;;

 

가격차는 없다고 생각하자...  

 

 

 

 

이 결과가 빤히 보이는 레이스의 승자는 누구일까?

미국은 미국내 배송이 2~4일 기본... 거기다 국내 배송 이뤄지면 2~3일 정도 더 걸림..

거기다 해외배송은 저 제품 하나만 산게 아니다. 그래서 그 물품들이 다 도착해야..

국내 배송 가능.

 

자... 스타트는 해외직구가 먼저 끊었다...

토끼와 거북이의 싸움이지만...

케X티가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면....

해외직구가 먼저 도착할지도 모른다는 멍청한 생각을 하고 있다.

 

참고로 이 앞주에 산 스타일러스 펜은 세관에서 관세 부가가 잘못되서 열흘이나 있었다. ㅡ.ㅡㅋ

어쨌든... 뭐... 누가 이기든 나의 승리..

 

 

 

반응형
320x100
벼르고 벼르던 청소기를 얼결에 질렀습니다.

그 이름도 유명한.
제임스 다이슨이 디자인한 다이슨 청소기.



사실 다이슨 청소기는 여러가지 제품군이 존재합니다만. 저는 그 다양한 제품 군 중에서 노멀한 DC22 로 구매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할인을 하길래 그만 ㅠㅠ

DC22의 장점은 먼지통이 크고. 손잡이부에 별도의 전원버튼이 있다는 거죠.

모양은 보시다시피 멋지구리 합니다.
마치 트랜스포머의 자동차들처럼 곧 변신할거 같아요.

멋진 디자인과 함께. 강력한 흡입력 또한 장점입니다.
청소기 앞부분 흡입구에는 멀티플로어용 브러쉬가 달려있는데.
일반 마루용으로 닦을 때는 모르겠지만.
카펫용으로 전환 시켜서 닦아보면 그 놀라운 흡입력을 알게 됩니다.

참고로 몇일전 이사하기 전에 살던 집 장판의 경우.
카펫용으로 사용하면 장판이 들릴 정도 입니다.

진드기까지 빨아드리는 놀라운 흡입력. 알러지 인증도 가장 많이 받은 청소기 입니다. 과연 청소기계의 명품. ㅡㅡㅋ

또 하나의 장점은 먼지를 비우기 쉽다는 점입니다.
루트 사이클론 방식으로 압축된 먼지는 먼지통을 들어서
버튼 하나 눌러두면 아래쪽이 열리면서 비워집니다.

필터들 역시 물로 씻기만 하면 되구요.
먼지봉투 없는 청소기의 원조 답게 편리합니다.

그리고 5년 간의 워런티. 흡입력이 저하될 경우 무상 수리 가능 ㅋㅋ

마지막 장점은 보관이 용이하다는 점입니다.
기존에 쓰던 청소기들은 보관이 불편했습니다.

긴호스를 정리하기 힘들더군요. 근데 이녀석은 말아서 정리가 가능합니다. 깔끔.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미친가격. 일부 로봇청소기보다 비쌉니다. 국내 일반 청소기 4개값은 되는 듯 합니다.

그리고 호스꼬임.
사용하다가보면 호스가 틀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일반 국내제품은 호스 연결브가 회전되면서 꼬임을 막아줍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그런게 없어서 불편. 상위 기종은 이 문제를 다른 식으로 해결한 모델도 존재하긴 합니다.

이러한 단점에도 구매할 가치는 분명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뿌듯하고 사랑스러운 청소기 다이슨. 내년 여름엔 다이슨 선풍기를 사고 싶네요.


반응형
320x100

우라질 연애질99%의 연애 트러블 메이커를 위한 실용 연애 지침서

라라윈 저  RHK  2012.02.27

0.0  네티즌리뷰 3건  13,000원 → 11,700원(-10%)
소개
달콤한 연애 환상 뒤에 숨은 연애 현실의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다!99%의 연애 트러블 메이커를 위한 실용 연애 지침서『우라질 연애질』. 파워 블로그 <서른 살의 철학자, 여자>를 운영하며, 30대 여성의 삶과 사랑을 주도면밀하게...더보기

블로그를 시작한지... 몇년이나 흘렀는지.. 이제는 가물가물하네요.. 4~5년이 된거 같은데..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고... 많은 분들을 알게 됐습니다. 

지금이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같은 SNS가 대세지만.. 당시엔 블로그가 대세였거든요. 
네이버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이사와서.. 
제일 먼저 알게 된 블로거 분들이 몇분 계시는데.. 그 중에 한분이 라라윈님이시네요.. 

동갑내기에다.. 매일 연애관련 포스팅을 하셔서.. 
당시 연애에 대해 궁금한게 많은 저로서는... 뼈와 살이 되는 많은 연애 경험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당시 맘에 드는 분에게 고백하고 있는 중이라.. 
자잘한 부분에 대한 많은 상담도 할 수 있었습니다. ( 스승님~ ㅎㅎ )

더욱이 중요한 것은 덕분에 연애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고..
맘에 들어 쫓아다니던 그 분과 사귈 수 있었다는 게 가장 키 포인트죠...
두고 두고 감사... 이거 감사표시라도 해야할텐데... 제가 이렇게 무개념이네요.. ㅠ.ㅠ

어쨌든.. 이런 전차로... 믿을만한 아니... 성공률 높은(?) 솔로 탈출 및 연애지침서가 나왔다는게 더 없이 기쁘네요.. 아무쪼록 솔로분들 혹은 연애초보분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되길 바라며.. 
아울러 대박나시길 빕니다. ^^
 
어쨌든 오늘 새 수영복을 주문하고 기다리던 터라.. 
전 수영복 온 줄 알았어요.. 뜯었는데.. 초콜렛이.... 음... 
수영복 사면 초콜렛도 주는가 생각하고 아래를 보니.. 과자가... 
그제서야.. 아~~ 
많이도 넣으셔서... 이거 어찌 감사를 해야 할지... 



상자 오픈입니다... 두둥... 
 


요즘 정신없어서 어지러운 제 책상... 
치우지도 못하고 일단 나열해놓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좋아하는 초코쿠키도 있고, 초콜렛도.. 최강 멘토스까지... ㅠ.ㅠ
그리고 제 향기나는 봉투... 일단 책상 한켠에 걸어뒀더니... 향기 작열...
좋네요..
 


책을 열어보니.. 손 편지까지... ㅠ.ㅠ
글자 너무 이쁘게 잘 쓰셔서 깜짝 놀랐어요... 
사실 상자에 적힌 주소 글자도 처음에 수영복인줄 알고 보면서... 
와.. 잘 쓴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놀랄 정도로 깨끗하고 이쁜 글씨입니다. 


책장안에는 친필싸인까지... 
나중에 베스트 셀러 작가되면 가치 급등인가요? ㅎㅎㅎ
제 이름이 나와서 덮어서 안보이게 했습니다. ㅎㅎ
 


책 내부 목차는 다음과 같네요.. 
솔로를 적절히 분석하고 탈출을 위한 방향제시.. ㅎㅎ
그리고 연애 노하우..

훌륭합니다. 시간날때 천천히 하나하나 읽어봐야겠습니다. 
라라윈님의 블로그의 재미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주옥같은 이야기들.. ㅎㅎ

연애가 고픈 솔로에게 한줄기 단비와 같은 책이 되길 진심으로 빕니다. ^^ 


반응형
320x100
오래간만에 제품 사용기를 올려보네요.. 
사실 그동안 잡다한 기기 몇개를 살때마다 대충 대충 올리곤 하는데... 
이번엔 몇일 잊고 있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프로젝트 데모용으로 갤럭시 노트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해외판이랑 상당히 고민을 했는데.. 좀 더 빨리 받을 수 있다는 말에.. 
떨어지는 CPU 스펙에도 불구하고 국내판을 구매했습니다. 

그냥 공기계로 산 덕택에... LTE고 뭐고 사실 필요없는데... 
어차피 대구엔 SK LTE는 안되잖아요 ㅡ.ㅡㅋ 






어쨌든... 궁금해하시는 갤럭시 노트의 외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자마자 필름 뜯고 만졌더니... 지문 투성이네요.. ㅡ.ㅡ;;;
액정보호필름과 케이스 하나 씌워줘야겠어요... 


뭐 삼성의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야 다들 동일하니... 뭐 별로 색다를게 없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저 연락처와 전화기 아이콘의 디자인과 색감이 상당히 거슬립니다. 저거 너무 싫어요.. 
저 배경화면도 눈이 아프구요.. ㅠ.ㅠ 
 


이 대기화면은 멋지네요... 개인적으로 이런게 좋은데.. ㅡ.ㅡ;;;
개통을 안해서 전화는 안됩니다.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측 하단의 S펜... 
펜이 상당히 맘에 들어요. 


샘플로 있던 그림입니다. 잘 그렸네요...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에겐 뭘 가져다 줘도 도구에 관계없이 잘 그리죠 ㅡ.ㅡㅋ
 


뭐 RAM은 다음과 같구요... 



저장공간은 이정도 입니다. SD 카드가 따로 들어있지 않았어요.. 
하지만 뭐.. 내장 메모리가 크니까..
 


어플중에 크레용 피직스가 들어있던데... 이거 원래 그 어플 맞나요? ㅡ.ㅡㅋ

스마트폰이 유행하기 전인 2005년도 경에 PC에서 해봤던 프로그램인데.. 
우리 나라에서 만든거 아닌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 
설마 이름부터 아이템까지 그대로 가져다가 만든건 아니겠죠? ㅡ.ㅡ;;
그때 제 기억으로는 크레용 피직스 정말 잘 만들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난이도도 꽤 있고... 그려서 지렛대 만들어서 튕겨 날려서 별먹고 그랬는데.. 
여기 들어있는 어플은 뭔가 좀 어설프던데... 뭐 어쨌든....



스펙은 이렇네요... 
 
하지만, 뭣보다 궁금해 하시는 가격은 공기계 가격이 99만원으로 알고 계시는데.. 실제로 대리점에서 통신을 가입하지 않는다면.. 대리점에 부담한 수수료까지 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109만원이라고 하더군요 ㅡ.ㅡㅋ
가격이 정말 ㄷㄷ 

처음 잡은 느낌은 큰 액정에 비해서 굉장히 얇다는 겁니다. 제 아이폰4S랑 비슷한 두께입니다. 
넓으니 더 얇은 느낌이네요.. 

갤럭시 노트 잡아보고 든 첫 느낌은... 
아... 이정도가 노트로 쓰기에 적당하겠구나 하는 겁니다. 

사실 7인치인 갤탭1은 정말 아니었거든요... 휴대도 불편하고... 전화로 쓰기에도 그렇고.. 그렇다고.. 
타블렛으로도 어중간하고... ( 물론 얘도.. 전화로는 좀 아닌거 같아요.. 제가 손이 작아서인지 잡아보니.. 좀.. 제가 프로젝트 팀장이면... 걍 전화모듈 빼고 다이어리 타입의 소형 타블렛으로 타겟팅을 했을거 같은데... )

뭐 어쨌든, 얘는 딱 메모하기 좋은 정도의 사이즈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이 가격주고는 못쓰겠다 싶네요.. 
이 가격에는 다른 대안이 많으니... 하지만 뭐 통신사 통해서 2년 약정으로 사면.. 
가격이 많이 내려가니.. 고민해보실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액정은 시원합니다. 1280x800의 시원한 해상도도 그렇고... 화면도 나쁘지 않네요.. 
물론 요즘 좋은 액정의 대명사인 IPS 액정보다 글자의 선명도는 떨어지는 느낌입니다만... 
이 정도면 충분히 훌륭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젤 먼저 켜본 앱이... S펜인데... 음... 괜찮네요.. 
필기감도 나쁘지 않고, 확실히 아이패드에서 알루펜으로 메모할때보다는 10배쯤 좋아진 터치감이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글 쓰다가 손이 터치에 닿아도 펜을 먼저 인식하기에... 
이 부분이 가장 좋네요. 메모에 최적화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필압은... 좀 아쉽네요.. 그다지 필압이 주의깊게 안보면 안 느껴지거든요.. 
하지만 분명 필압은 존재하고 있습니다. ㅡ.ㅡㅋ

그리고 하나 더 아쉬운 점은 펜으로 그렸을때 반응 속도... 
좀 느립니다. 펜보다 늦게 따라오는게 보여요. 
물론 버벅이거나 하진 않습니다만... 좀 늦게 따라오는게 느껴집니다. 아이패드에서 처럼요..

그외엔 뭐 기존 삼성 폰이랑 동일합니다. 
이 제품의 강점은 메모기능과 큰 화면이네요... 

좀 더 아쉬운 점은 다양한 S펜 관련 어플들을 제공했으면 좋겠다 싶은 거네요.. 
아참 그리고 AR 북이라는게 들어가 있던데... SK에서 넣은건지 삼성에서 넣은 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통신사 가입 안됐다고 못쓴다네요... 그래서 이건 테스트 못했습니다. 

메모를 자주하시는 분 혹은 아이패드에서 메모하시다가 속터지신 분이시라면 강추드립니다. 
전 뭣보다 얇아서 좋았어요... ㅡ.ㅡ;;;


앗.. 참고로 전 애플빠니까.. 감안하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ㅡ.ㅡㅋ
( 애플 제품을 좋아하는 거지.. 타 제품을 싫어하는 건 아님.. 개인적으로 소니의 엑페 아크는 아이폰보다 나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함.. 다만, OS와 디자인의 편의성 측면에서 애플이 더 맘에 들뿐.. 앞으론 어케될지.. )

안드로이드를 초창기에 써보고 던져 뒀다가 프로젝트하면서 안드로이드 기기들을 여럿 만져보는데... 
2.3 진저 이후로는 충분히 쓸만한 상태가 된 것 같습니다. 
어플들도 필요한 어플들 왠만한 건 다 있는 것 같구요... 

다만, 퀄리티 떨어지는 어플들 몇몇이... 속을 썩히네요... 


but, 개발환경은 아직 안드로이드가 iOS를 못따라오고 있네요... 엄청 불편하네요 ㅡ.ㅡ;;;
다만, 애플은 편리한 환경대신 문자와 같은 개인정보에는 아예 액세스를 막아놔서... 그게 또 속터지고.. 
어쨌든 그렇습니다. 
반응형
320x100
몇달전 애플이 새로운 Mac OS X 10.7 Lion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맥미니를 발매했습니다.

새로운 Mac mini. 최대 2배 더 빠른 프로세서와 그래픽스. 초고속 Thunderbolt I/O. 사이즈만 미니입니다.
( 사진 출처 : 애플코리아 )

Mac Mini는 모바일급 CPU를 탑재한 소형 PC로서 작고 깔끔한 디자인이 강점이죠..
더욱이 저렴한 가격으로 Mac을 사용해볼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지요.

그래도 뭐 그만한 사양의 여타의 PC에 비해서는 굉장히 비싼 편이지만서두요.
 
맥미니 중 가장 저렴한 버젼은 75만원대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구성

  • 2.3GHz Dual-Core Intel Core i5
  • 2GB 1333MHz DDR3 SDRAM - 2x1GB
  • 500GB Serial ATA 드라이브
 



제일 중요한 CPU는 2.3Ghz의 dual-core i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반 PC 및 아이맥에 Quad-core i5가 들어가는 걸 생각하면 성능이 거기에 미치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그 작은 사이즈를 생각하면 어느 정도 용납가능합니다.

애플 제품은 CTO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즉, 사용자 주문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cpu도 더 높은 모델을 고를 수 있고... Ram도 업그레이드 한 상태로 주문 가능하며...
하드디스크도 ssd를 선택할 수 있죠...

하지만, 이러한데는 돈이 듭니다. 그냥 드는게 아니고 실제 부품가격대비 높은 가격을 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메모리만 비교해봐도...

기본 2G에서 8G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애플은 27만원 가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제 4G 메모리 2개를 사서 8G를 구성하는데는 동일한 삼성제품을 살때...
현시세로는 6만원 정도면 충분하죠...  
 
따라서 가장 효율적인 소비는 기본형으로 맥미니를 구입하여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얼마전의 맥미니부터는 스스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아래 하판 분리가 쉽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져 있으니 하판의 검은 플라스틱을 뜯고 메모리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안쪽에 하드도 교체가능합니다.  

그리고 누차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컴퓨터 본체입니다.
키보드랑 모니터 등은 기존에 사용하시던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가끔 외장 하드인줄 아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본체입니다. 

무게는 대략 1.2kg 정도입니다. 
특히나 제 생각에는 이 제품은 컴퓨터를 복잡한 물체가 아니라 가전제품과 유사하게... 
단순화 시켰다는데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릴적 거실에 TV 옆에 비디오 데크를 놔뒀듯이... 맥미니가 그 옆을 지키면 잘 어울릴거 같다는 느낌 말이죠..

어쨌든.. 그 맥미니를 구입했습니다. 
용도는 S/W 개발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실 아이맥이 사고 싶었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고...
이미 모니터 2대가 차지고 하고 있는 책상위의 공간도 부족해서 였습니다. 

구매는 9월 1일에 이뤄졌습니다. 
롯X홈쇼핑에서 8월말에 배송가능 날짜를 물어보고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배송이 안되더군요.. 
1주일만 1주일만 미루던 것이 어느덧 7주가 밀렸고... 
10월 중순이 다되어 가는 이 시점에야 제품을 수령했습니다. 

별다른 생각없이 구매했는데.. 낭패를 봤었습니다. 개발 일정 마감이 1주일 남은 상황에서 받았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애플스토어의 경우, 최대 1주일안에 배송해주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무조건 애플스토어에서 구매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인 듯 합니다. 

물론 신용카드 할인등의 신용카드 서비스는 받아서 샀습니다만, 대학교에 있는 사람들에게 적용해주는 교육할인을 적용하면 사실 할인금액은 큰 차이가 나지 않기에... 애플 스토어가 진리인 듯 합니다. 

어쨌든 힘겹게 오랜시간을 들여서 구매했네요.. 
이후 필구 아이템은 메모리 4G x 2개와 추가 mini display port to dvi 가 필수 구매목록일 거 같네요.

새롭게 맥미니를 구입하시고자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빕니다. 
 

P.S :  한동안 개발하기 위해서 사용해 본 결과...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xcode만 띄우고 작업하더라도 emulator 띄우면 제대로 가끔 살짝 버벅거리는 느낌입니다. 미세하지만...
8G로 업그레이드 하고 나니 만족할만 하네요.
램 구매해서 업그레이드에는 5만5천원 가량 들었습니다.  
반응형
320x100

사실 구매하기는 올해 시작하자마자 샀고...
올려야지 하고 사진 몇가지 찍은 건.. 몇달 전이지만.. 이제야 올리네요.. 

사실 차량용 네비게이션으로 어떻게 거치해서 활용하는지 올리려고 했는데...
차에 장착하고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서 이건 일단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아이패드는 뭐... 아이팟/아이폰 크기만 키운거...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틀린 말도 아니고... ㅎㅎ

사실 처음 봤을때 정면 디자인은 아이팟 터치가 자란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그 커진 액정이... 꽤 유용하더라구요. 

9.7인치의 액정이 거의 A4 사이즈 만한데... 딱 책보기에 좋습니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PDF 파일을 한페이지 띄워서 보기에 정말 좋습니다. 
확대도 필요없고, 그냥 보면 됩니다. 

그리고 뉴스, 영화, 드라마를 보기에도 더 없이 훌륭합니다. 
한창 차량용 네비가 잘 팔릴때... 7인치 차량용 네비에서 많은 분들이 영화를 담아서 보셨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패드는 그 7인치 네비의 거의 2배 크기입니다. 영화보기엔 최상이죠..

물론 단점도 많습니다. 

최대 단점은 무겁다는 것입니다. 700g 가량 되는 무게는 가끔 누워서 들고 보다가는 팔이 떨어져 나가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때로는 떨어뜨려서 얼굴에 떨어지면 아파 죽을 것 같기도 합니다. 

거기에 웹브라우저에서는 여전히 플래쉬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어줍잖은 멀티테스킹도 사실 마음에 들지 않구요. 

거기다 KT의 느린 3G망도 짜증입니다. 
거기다 유의하셔야 할 것이.. 아이패드의 데이터통신용량은 이월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KT에 문의하니, 핸드폰이 아니라서 이월 안된다나요.. ㅡ.ㅡ;;

거기에 이 거지 같은 통신망은 열라 느립니다. 어떤때는 짜증나 죽을 정도로 느립니다. 
어떤때는 뭐 그냥 참을만할 정도로 느리구요.. 
빠를때도 있지 않냐구요? 없습니다. 3G 망이 뭐 그렇다고는 하지만... 
3G망이라는 가정하에서.. 그걸 감안하고도.. 어떤때는 심하게 느리고 끊길경우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짜증나는 것은 Viber나 skype, 마이피플과 같은 인터넷 통화 서비스 어플의 경우.. 
3G망에서는 막아놨습니다. 

핸드폰은 일정 용량에 한에서 한달에 몇메가까지 가능하다 뭐 이런게 있던데 아이패드는 막혔습니다. 
통화해보면 마이피플은 연결조차 되지 않고, 나머지는 10초가량 통화되다가 끊기면서.. 막힙니다. 

역시나.. 통신서비스는 엉망.. 사용자의 편의보다는 이익에 더욱 중점을 둔 서비스 같습니다. 

어쨌든.. 까는 건 여기까지 하고... 
나머지는 정말 맘에 듭니다. ㅡ.ㅡ;;; ( 도대체 뭐가 남았는데? )

뭐 불만은 통신서비스와 무게 정도니까요.. 
여전히 수려한 디자인과 쉬운 유저인터페이스는 사람을 잡아끄는 매력이 있고.. 
뭣보다 한뽀대 하지 않습니까.. 

물론 이 글을 쓰는 지금 시점에서는 아이패드2가 나왔으니.. 뽀대는 한물 갔지만서도.. ㅎㅎ

네 각설하고.. 제가 주로 활용하는 것들을 나열해보겠습니다. 
제가 구매한 모델은 3G+WIFI 모델입니다.

외관은 뭐 많이들 보셔서 아시겠지만.. 미니멀리즘을 대표하는 애플의 디자인 답게 심플합니다.  


뒷면은 이렇구요...


바닥에 놓고 찍기가 그래서...
옆에 독서대에 올려뒀습니다. 딱 맞더라구요.
비싼 거치대보다는 이런 독서대도 상당히 실용적입니다. 다이소 가면 2천원에 팝니다.


대기화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앱들은 폴더에 다 저장이 되어 있구요..
자주쓰는 앱들은 꺼내놨습니다.


아이패드 활용은 아이팟 터치를 쓸때와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3G 버젼을 샀기에 항상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고, GPS를 따로 연결 안해도 된다는 점 빼고는..
기본적인 활용은 동일합니다.

전 우선 매일의 일정관리를 아이패드를 사용해서 합니다.
기본적으로 구글 계정을 사용하는데요.

구글계정과 연동하면 여기 있는 캘린더를 구글 캘린더와 연동해서 사용가능합니다.
컴퓨터 상에서 구글 캘린더에 일정을 저장해두면...
그 내용이 아이패드의 캘린더에도 항상 연동이 됩니다.
아이패드에서 지워도 당연히 구글 캘린더에 반영되구요.

그날 해야 할일등을 알림으로 메일과 아이패드의 메시지로 알려줍니다.
다이어리가 전 필요없더라구요.. 가끔은 주유비 같은 것도 기록합니다.


당연히 주로 사용하는 구글메일과의 연동은 필수구요.
메일을 아이패드로 확인하고 간단한 답장은 여기서 작성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전 날씨를 자주 체크하는데.. 그때 아이패드만한게 없죠..


그리고 아이패드로 처리하지 못하는 일이나...
제 컴퓨터의 어떤 파일을 처리하고자 할때...
원격접속을 아이패드로 합니다.

아이팟터치 사용할때는 작은 화면 때문에 사용하기 불편했었는데..
역시 화면이 크니.. 사용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이런 SNS 서비스들도 아이패드를 산 뒤로 활용하고 있구요..
물론 트위터는 거의 안하고 페이스북도 가끔합니다만.. ㅡ.ㅡ;;;
전 그닥.. 거기다 몇줄 적는거 재미가 없더라구요 ㅡ.ㅡㅋ
친구가 없어서 그런가요? ㅡ.ㅡㅋ

전 블로그가 더 정감이 있던데.. 뭐 어쨌든.. 요즘은 블로그도 잘 안하니.. ㅎㅎㅎ


그리고 처음 구입할 때 목적이었던... 독서... ㅡ.ㅡ;;
지금은 어느새 잊고 지냅니다만...

책 읽기 좋죠...



이건 슬레이어즈 라이트 노벨.. ㅡ.ㅡ;;;
뭐 이것도 넣어만 두고 있다는...


그나마 읽은 건 이런 잡지.. ㅡ.ㅡ;;;
이건 따로 어플이 있더라구요.. 근데 PC 사랑은 12월호만 있어요.. ㅡ.ㅡ;;


그리고 가끔은 공부도 하구요...
논문 읽기 너무 좋아요... 아니.. 참 좋을거에요.. 아마도.. ㅡ.ㅡ;;;


그리고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네비게이션 기능...
차에 달아 놓고 잘 쓰고 있습니다.

주로 쓰는 매플 네비...
가끔 네비하다가 메모리릭으로 꺼진다는 단점만 빼면 최고 입니다.
차량용 전문 네비 못지 않는다는...


기본으로 KT에서 제공하는 그지같은 올레 네비.. ㅡ.ㅡ;;
잘 가다가.. 도로정보가 불확실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바로 죽어버립니다.
그냥 길 안내 안해요... 갑자기 경로정보 다 잃어버리고 혼자 멍하니 있는 경우가 있어요..
오히려 위험위험.. ㅡ.ㅡ;;; 싼게 비지떡이란 말을 실감할 수 있는 네비... 돈을 안줘서 이런가봐요.. ㅡ.ㅡ;;
내가 KT에 매달 내는 돈이 얼만데.. 나쁜.. ㅡ.ㅡㅋ


그리고 전 지성인이니까.. 뉴스도 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심심하면 하는 일이 뉴스보기더라구요..




그리고 가끔은 라디오도 듣구요..
이건 전세계 라디오 방송을 듣게 해주는... 어플..


그리고 KT에서 제공하는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그나마 KT에서 제공해주는 것중에는 가장 쓸만한 어플..
다만, 와이파이망에서만 작동하고.. 재미없거나 진짜 오래된 영화만 올라온다는 것만 빼면 뭐.. ㅡ.ㅡ;;


그리고 무인코딩 영화재생 어플도 당연히 있구요...
애플의 단점인 mp4로 인코딩후에 넣어야 동영상을 볼수 있다는 단점을 없애준 어플입니다.
꽤 좋아요. 테스트 해봤습니다. 뭐 그래도.. 넣기 귀찮아서 잘 안봅니다. ㅡ.ㅡㅋ
사실 사진찍으려고 하나 넣어봤어요..
영화는 영화관에서... ㅎㅎ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기에....
영화 예매 어플들도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죠...

예고편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예매도 바로바로..


물론 게임도 합니다.
처음 아이패드 사고나서... 한달 간은 게임만 한거 같네요.. ㅡ.ㅡ;;;

제가 생각하기에....
아이패드에서 가장 좋은 그래픽을 보여주는 게임...
인피니티 블레이드...

단순하지만 중독성있고.. 좋은 그래픽에 밤샌적이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무한의 검을 얻으면... 숨겨진 미션도 해결해서 진짜 엔딩도 볼 수 있답니다.


전투장면입니다. 사진이 안좋아서 그렇지 그래픽은 예술...


이외에 게임은... 문명 레볼루션이랑 베이스볼 슈퍼스타즈, 삼국지에 빠져서 몇일 폐인 생활했습니다만...
지금은 빠져나와서.. 가난한 하층민으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때 빠져있던 요리 어플도 빼 놓을 수 없죠...
이 요리 레시피 어플의 좋은 점은...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입력하면... 추천 요리 레시피가 뜬다는 점이죠...

한동안 요리안했는데...
오래간만에.. 요즘 사는게 힘들어서 기분 전환겸...
티라미수라도 함 만들어봐야겠어요.. 재료구입은 마쳤는데...


이것 외에도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떨어져 있는 날이 없을 정도로...
아이패드 넣어다니려고 CK에서 가방도 샀다는...
이라면.. 좀 이상한 사람 같고...

사실 CK 크로스 백 가방을 작년에 선물 받았는데 잘 안메고 다니다가.. 
아이패드 산 뒤로 매일 가지고 다닙니다. 

정확하게 아이패드 세워놓은 사이즈 입니다. 딱 가방안에 맞춘듯이 들어가요.. 케이스 씌우고... 

전 케이스... 이거 샀습니다.
별로 좋은 케이스도 아니고.. 이쁘지도 않습니다만...
제가 원하던 타입의 케이스라서...


구리죠? 네.. 구립니다. 없어보이기도 하구요.. SGP꺼 사지 왜 이런걸 샀냐...
보는 눈도 없다.. 이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 주된 활용 용도가 네비게이션이게에.. 이걸 샀습니다.

어떤 기능이 있냐구요? 네... 윗 뚜껑이 떨어집니다.
떼고 나서 뒷면을 보면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이게 뭐냐구요? 네.. 저 검은 부분이 벨크로입니다.
벨크로 어디다 쓰냐구요? 붙일때 씁니다. 사실 벨크로의 접착력이 굉장히 강합니다.
아이패드 무게 정도는 지지해주죠...

그럼 이렇게 활용도 가능합니다.


연구실 벽에 붙인 모습입니다.
이렇게 붙여놓고 AirPlay라는 어플로 확장 모니터로 활용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차량에 암놈 벨크로를 붙여 놓으면 벨크로로 붙여서 거치가 가능합니다.
네.. 전 거치대 따로 안사고... 벨크로로 손쉽게 붙였다 뗐다 하면서 네비로 씁니다.
차에만 두고 쓸게 아니라서... 그냥 거치대는 넣었다 뺐다하기 귀찮더라구요.

이 부분에 관한 리뷰는 다음에 .... 올릴께요...

아이패드와 함께 구매한 악세사리 2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알루펜과 DMB 수신기...
네 정전식 터치펜인 알루펜은 좀 무겁고 두꺼워서 좀 그렇긴 하지만.. 뽀대가 납니다. ㅡ.ㅡ;;;


그리고 가장 잘 샀다고 생각되는 DMB 수신기...

주말에 전 항상 무한도전이랑 반짝반짝 빛나는을 보는데.. ㅡ.ㅡ;;;
이때 가장 유용합니다.

어디 놀러갔따가도... 차에 세워두고... DMB 수신기 아이패드에 꽂아서....
보면 되니까요....




그리고 알루펜은 뽀대용도 외에도 이런 그림 그리기도 가능하답니다. 물론 제가 그린건 아니고..

 


네... 몇장의 사진과 짤막한 글로 설명하기엔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네요... 
이외에도 많은 용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1을 사신 분들께 좋은 정보하나를 알려드리자면... 
6월 첫주에 제가 김해 외동에 있는 홈플러스에 간적이 있습니다. 

거기 가니... 아이패드1 악세사리를 대폭 할인해서 팔고 있었습니다. 
SGP 케이스 69000원짜리를 13600원에 팔고 있었고.. 
HugU 보호필름(전신) 40000원짜리를 7800원에 팔고 있어서 후다닥 사왔습니다. 
제 기억에 4~5개씩 더 남아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서 Get 하시길...
거기 직원들은 그게 좋은 제품인질 모르나봅니다. ㅡ.ㅡ;;;

SGP케이스는 여친님께 선물로 드리고...
전신보호필름은 제가... ㅎㅎ

앞으로 아이패드 뿐 아니라 더욱더 좋은 다양한 타블렛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반응형
320x100

차를 그렇게 많이 타는 편은 아니라서... 
( 사실 단거리 시내 운행이 잦아요. )

이제서야 다시 엔진 오일을 갈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지난 번에 많이 알아보고 결정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한가지 실수가 있었습니다. 

추위... 

이렇게 추울지... 그리고 차의 온도가 그렇게 떨어질지는 몰랐습니다. 
5w30으로도 나쁘진 않지만.. 겨울철에는 충분히 단점이 존재하더라구요. 

가장 두드러진 문제가 냉간 소음... 
추운 시기에는 시동이 잘 안걸리는 차량도 존재하고... 
시동이 걸린다고 하더라도... 
아직 엔진이 웜업 되어 있지 않기에... 
소음이 크고 rpm이 높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다들 공회전을 시키고 출발하게 됩니다. 
공회전의 잇점은 엔진 오일을 엔진 구석구석으로 보내주고, 엔진을 과하게 사용하기 전... 
준비운동을 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혹자는 급출발도 막아준다고 합니다. 

뭐 이런 저런 이야기 다 떠나서.... 
제 경우에는 웜업을 하고 나니... 

일단 차가 부드럽게 잘 나가는 느낌입니다. 힘 없이 소리만 커지고 rpm만 높게 올라가는 경우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웜업을 합니다. 

제 차의 경우... 
첫 시동시 1500 RPM 정도까지 치솟은 뒤... 
천천히 내려와서 600~700 rpm 선에서 안정화가 됩니다. 

그런데 지난 번 갈았던 5w30의 경우, rpm이 안정화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제 차의 경우, 기존에는 4~5분 가량의 웜업이 필요했습니다... 
물론 이 때가 지금보다 좀 더 추웠죠... 

이 오일로 갈고 나서는 대략 1~2분 가량의 웜업이면... 아무리 추운 날도.. rpm이 떨어지네요. 
물론 지난달에 제일 추웠던 때랑 비교할 수는 없지만.. 

제 느낌 상으론 비슷한 날씨에서... 
대략 1~2분 가량은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변화... 

제 차의 경우는 언덕에서의 출력이 좀 약합니다. 
물론 제가 운전에 익숙하지 않아서 탄력을 받아서 언덕을 잘 올라가지 못해서 일지도 모르지만... 
언덕에서 신호 걸려서 섰다가 가는 경우도 많잖아요.. 

이런 경우... 꽤 힘들어 합니다. 대략적으로... 
천천히 올라갈 경우 2000rpm에서.... 좀 밟아서 올라가면... 2500rpm이상으로 치솟습니다. 

하지만, 지금 엔진 오일을 사용하고 나서는.. 
새 오일이라서 그런지 필터류를 갈아줘서 인지.. 모르겠지만... 

대략 1800rpm으로 천천히 올라갈 수 있더군요...
전반적으로 힘받는 언덕에서 200rpm 가량 적게 엔진을 회전시켜서 비슷한 속력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일이 무조건 비싼게 좋은게 아니고...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게.. 무조건 좋지도 않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자신의 차량에 맞는 오일이 있다고 합니다. 

제 경우에는 ... 

기존의 차량에 있던 순정오일, 스피드 X이트에서 카드사 서비스로 갈았던 일반 광유 타입 오일... 
그리고 디비놀 5w30, 아랄 0w30... 

이렇게 써 본 결과... 지금까지는 아랄 수퍼트로닉 G 0w30이 저랑 제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한동안은 이 오일로 계속 갈듯 합니다. 

차에 엄청난 돈을 들여서 관리할 능력도... 그정도의 열정도 없습니다. 
세차조차도 차산지 1년동안 5번 정도 한 것 같습니다. 기계세차 3번 포함해서요.. ㅡ.ㅡㅋ

그냥.. 정기적으로 소모품들 제때 괜찮은 것으로 잘 갈아주는 게... 
제 나름에 관리인 것 같습니다. 

다들 그냥 대충 엔진오일 주세요 해서 가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 더 안전한 운행을 위해서... 자신의 차량에 맞는 오일을 직접 선택하고 갈아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반응형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매기] 신형 맥미니 MC815KH/A  (3) 2011.10.14
[리뷰] 아이패드 활용기  (0) 2011.06.17
[리뷰] 켈란 Nano Tech 전면 썬팅  (2) 2010.10.06
[리뷰] AION Hi-Tech 측/후면 썬팅  (4) 2010.09.21
[리뷰] 디비놀 MB 5w30  (6) 2010.09.15
320x100

네, 이번엔 켈란 전면 썬팅입니다. 
전면 썬팅의 경우, 측 후면보다 더 많은 양의 햇볕이 들어오기에... 
좀 더 신경을 써주시는 것이 낫습니다. 

그리고, 썬팅의 효과도 확실하지요. 

전면썬팅은 하고 나니, 확실히 그 효과가 몸으로 느껴지더군요. 

물론 전면썬팅을 한다고 해서 한 여름의 뜨거운 햇볕 아래 몇 시간씩 주차를 해둬도 상관이 없다???
는 아닙니다. 

2시간 이상이 흐르면 당연히 차 내부는 뜨거워지게 마련이죠. 

하지만, 그 뜨거워지는 속도를 충분히 늦출 수 있습니다. 
대체로 70%에 달하는 나노텍 썬팅을 한 경우, 제 경험상 한 시간 정도는 따끈따끈보다 좀 더 한 따뜻함??? 정도로 유지되더군요... 

물론 1시간 반이 넘어가면 별 차이 없이 용광로가 됩니다만... 
1시간 이하는 충분히 덜 뜨거워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전면 썬팅 전에는... 10분만 주차해도.. 대구의 뜨거운 햇볕 덕에... 용광로가 됐음을 생각하면 훨 낫죠... 
더욱이 뜨거운 날... 썬팅이 되어 있는 부분과 앞유리 가운데 윗쪽 검은색 부분 썬팅 안된 지점을 만져보면... 
썬팅의 효과를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썬팅 필름 위는 따뜻한데 반해... 안 그런 부분은.. 뜨거워서.. 손도 못델 정도거든요. 
어쨌든 그 효과에 대해서는 이쯤하고... 더 하면 장사하는 사람 같으니까.. ㅡ.ㅡㅋ

구입 경로와 설치, 그리고 평가를 하겠습니다. 

우선 아시듯이... 전면썬팅은 비쌉니다. 측후면 다 합친 것 만큼의 가격이 들죠.. 
더욱이 전면의 경우 곡면유리라서... 히팅 건으로 열성형을 해서 유리의 모양에 필름을 맞춰줘야 합니다. 

따라서 시공비도 비쌉니다. 

흔히 선호하시는 브랜드 제품의 경우 20만원대 중후반부터 시작해서... 최대 50만원 선까지... 
전면 썬팅의 가격대는 비쌉니다. 

특히 열차단율이 높은 나노텍 필름의 경우 브랜드 선호도에 상관없이.. 대체로 30만원 후반부터 시작이 되죠. 

켈란 썬팅의 경우 브랜드 인지도가 약해서... 가격대가 조금 낫습니다. 
하지만, 나노텍의 경우 10년 무상이 AS가 되니... 그걸로 브랜드의 인지도를 커버할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적당한 가격에 최대 효율을 생각해서 켈란 나노텍 전면 필름으로 시공받았습니다. 

켈란의 경우 가격대가 26만원 선이었습니다. 시공비 포함해서요. 
하지만, 올 여름에 차량 용품 공동구매 사이트에서 시공비 포함해서 15만원 선에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이벤트로 측면 유리 1열은 전면과 같은 필름으로 한번 덧 씌웠구요. 

평가를 하자면... 
열차단율은 상당히 만족하는 편입니다. 

우선 항상 볕이 너무 뜨거워서 에어컨을 틀어도 시원하지 않았었는데.. 
썬팅 후에는 에어컨의 효과가 바로 느껴지고 조금 오래 틀면... 추워서 온도를 높여야 합니다. 

그리고 피부도 덜 아프고... 
같이 썬팅한 후배의 말에 따르면.. 항상 여자친구가 조수석에 앉을때... 치마나 반바지를 입으면... 
의자가 뜨거워서 뭔가를 깔고... 다리위에 뭔가를 덮어줘야 했는데... 

썬팅후에는 그런게 필요없다고 하네요. 
( 이 친구는 예전에 일반 저가 필름의 썬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

필름지는 가시광선 투과율 65%의 밝은 것으로 했습니다. 
내부 시야 차단이 목적이 아니라 ㅡ.ㅡㅋ
적외선 열 차단이 목적인지라... 물론 가시광선 투과율이 낮아져서 어두워지면 열 차단율이 조금 더 내려가긴 하지만..  뭐... 안전을 위해서.. ㅡ.ㅡㅋ

제가 밤 눈이 어두워서.. 비오는 날 밤에는 거의 사물 구분이 안되는지라... 
썬팅 안했을 경우와 거의 비슷한... 65%의 투과율로 했습니다. ( 차량 순정 유리가 70%던가 75%던가 그렇죠? )

그리고 중요한 나노텍 필름의 열 차단율은... 
홈페이지에선 80%라고 강조하던데.. 대충 이것저것 뒤져보니 70%대인 것 같습니다. 

측면 AION Hitec 필름이 40%대 이던 것에 비하면 이것도 엄청난 것이죠 ㅎㅎ
어쨌든.. 차를 사고 숙원 사업이던... 썬팅은 모두 해결했네요. 

이제.. 다음에 남은 건... 1만킬로가 다가오니... 에어컨 필터 교체인 듯 합니다. 
에어컨 필터 교체 후에 또 포스팅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최종 평가는... 꽤 추천입니다. 
가격대비 효율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10년 보증서도 있으니.. 안심도 되고 ㅎㅎ
1열 서비스 썬팅도 완전 만족.. ㅡ.ㅡㅋ



반응형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뷰] 아이패드 활용기  (0) 2011.06.17
[리뷰] ARAL Super Tronic G 0w30  (3) 2011.02.17
[리뷰] AION Hi-Tech 측/후면 썬팅  (4) 2010.09.21
[리뷰] 디비놀 MB 5w30  (6) 2010.09.15
[사용기] CTH-460 뱀부 펜 앤 터치  (7) 2009.11.25
320x100

추석을 맞이하야... ㅡ.ㅡㅋ
이번 리뷰는 예전에 차량 구매시에 했던... AION 썬팅입니다.

사실 루마나 3M 썬팅만큼의 고급은 아니고...
그냥 중간 가격정도의 보통 수입 메이커라고나 할까요?

인지도는 그냥 보통이죠...
하지만, 꽤 오랜시간 많은 운전자들이 사용해 오고 있는 걸로봐서... 그냥 무난한 메이커 같습니다.

우선 구매는 아는 지인을 통해 소개 받은...
카 튜닝샵 사장님께 했습니다.

출장 부착해주셨습니다. ㅡ.ㅡㅋ

처음엔 3M HP로 하려고 했으나, 물량이 부족해서...
AION Hi-Tech 필름으로 했습니다.

사실 그게 그거 입니다.

자, 다시 한번 썬팅.. 아니 윈도우 틴팅에 대해서 이야기 드리면...
중요하게 체크해야 할 것은...

빛의 세가지 파장대에 해당하는...
가시광선 투과율와 자외선 차단율, 적외선 차단율... 이 세가지 뿐입니다.

1) 가시광선 투과율 : 밖에서 안에 얼마나 보이는가... 입니다.
2) 자외선 차단율 : 필름이 빛 중에서 자외선을 얼마나 차단하는가..
3) 적외선 차단율 : 필름이 빛 중에서 적외선을 얼마나 차단하는가..

가시광선 투과율은 여러분이 필름 고르실 때 정하는 15%, 25% 등의... 어두움이 정도 입니다.

대부분의 메이커에서 일반 최하급 필름과 중급의 하이텍 필름, 그리고 고급의 나노텍 필름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최하급의 필름...
3M을 예로 들면.. 3M RX 시리즈...
( 여러분에게 차량 구매시 영맨이 3M이라고 좋은 거라고 하면서 서비스로 해 드린 썬팅 대부분이 여기에 속합니다. )

이 필름은 최하급의 필름으로..
자외선 차단율은 99%를 가지나, 필름의 중요 요소인 적외선 차단율이 5~10%선에 그칩니다.

즉, 붙이고 다니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암 예방엔 좋을지 모르겠지만...
뜨거움은 고스란히 감수해야겠죠... 2장을 붙인다고 해도.. 그다지 적외선 차단엔 효과를 보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태양의 빛이 가진 적외선을 100으로 가정하고... 유리의 열 투과율을 100%으로 정합니다.
이 때 하급 필름의 차단율은 고작해야 5~10%... 최대 10%로 가정했을 경우..

1장을 붙였을때...
통과된 열의 양은 90....

즉, 2장을 붙인다고 해도...
{100 x (100%-10%)} x (100%-10%) = 81...

즉, 81에 해당하는 열이 그대로 들어온다는 것이죠... 

하지만, 하이텍 필름의 경우 조금 낫습니다. 
차단율 45%선... 

즉, 55 정도의 열만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튕겨냅니다. 

나노텍은 말할 것도 없겠죠... 대부분의 열을 튕겨냅니다. 
나노텍은 대체로 80% 이상의 차단율을 보입니다. 

돈이 있으시다면.. 나노텍을 권해드립니다. 

그렇지만, 뭐니 뭐니해도 최고는 3M의 크리스탈라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99%의 차단력.. ㅡ.ㅡㅋ
하지만 가격은 측/후면 + 앞유리 전체.. 기준 120만원.. ㅡ.ㅡㅋ

네.. 이건... 서민의 것이 아닙니다.
이건 수입외제차에나 어울릴만한 것...

그래서 전... 하이텍으로 했습니다.
3M으로 따지자면... HP 급...
( 대체로 조사해보니 HP나.. CS나 열 차단율은 큰 차이가 안나지만 보증서 기간이 좀 다르더군요 )

어쨌든.. 장착완료...
일단, 초기엔... 앞유리 썬팅이 되어 있지 않아서..
운전석과 조수석에서는 썬팅의 효과를 못봤습니다. ㅡ.ㅡㅋ

뒷좌석은 확실히 다르더군요. 앞좌석과 확연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가끔 잠깐 차를 주차할 경우 운전석과 조수석은 미치도록 뜨거운데... 뒷좌석은 그냥 따끈...

측, 후면 간단하게 썬팅하기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이후... 자금을 마련해서 앞유리도 썬팅했습니다.
음... 꽤 만족할 정도입니다. ^^

뒷유리는 하이텍 정도만 해도 충분하더군요.

어쨌든 결론은 그냥 영맨에게 해달라고 하지 마시고...
자신이 원하는 등급의 제품을 골라서 썬팅하는 것이 좋다는 겁니다.

영맨에게 부탁하려면... 직접 등급과 필름 종류를 알려드리세요...
( 대부분의 경우 그러면... 얼마 부담하라고 하더군요.. )

마지막으로... 썬팅은 공장에서 차 출시될때 되어 나오는게 아니랍니다. ㅠ.ㅠ
차 받았는데 되어 있었다면.. 영맨이 서비스로 해줬거나.. 중고찹니다. ㅡ.ㅡㅋ

가끔... 썬팅은 차 살때 옵션 고르면 공장에서 되어서 나오는 거다라는 발언 부터 시작해서...
차 사고 나서 하면.. 차문짝을 뜯어서 해야한다는 발언을 하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아닙니다. 법적으로 가시광선 투과율 65%이하의 전면썬팅은 불법이고...
차량회사에서 썬팅은 해서 나오질 않습니다.

그럼.. 다음엔 전면썬팅 리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썬팅지 고르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맨위 광고 클릭 클릭 ㅎㅎ
반응형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뷰] 아이패드 활용기  (0) 2011.06.17
[리뷰] ARAL Super Tronic G 0w30  (3) 2011.02.17
[리뷰] 켈란 Nano Tech 전면 썬팅  (2) 2010.10.06
[리뷰] 디비놀 MB 5w30  (6) 2010.09.15
[사용기] CTH-460 뱀부 펜 앤 터치  (7) 2009.11.25
320x100

엔진오일을 교체했습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엔진오일의 종류와 고르는 법을 명시했듯이...
거기에 따라서 저에게 맞다고 판단되는 오일 중...
적당한 가격대로 넣었습니다.

사실 수입 유명 메이커인... 디비놀, 아랄, 아집 등은 꽤 고가의 오일인데...
( 사실 외국에서는 싸다고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몇배로 비싸다네요.. )

다행히 인터넷에서 꽤 싸게 구할 수 있어서...
특히 이번에 세일하기에 샀습니다.
물론 주문하고 나서 보니.. 조금 더 싸게 파는 곳이 존재하는 걸 알았지만.. ㅠ.ㅠ
뭐.... 전 좀 더 빨리 받았으니 만족. ㅠ.ㅠ

어쨌든... 수입 합성유로 교체해 본 느낌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2대의 차량에 교체해봤습니다.

1대는 함께 공부하는 후배의 차...
그리고 다른 1대는 제 차입니다.

우선 제 차는 구입한 지 6개월 정도 됐고... 7000 km 정도 탔습니다.
아직 새차라서 별로 다른 문제는 없습니다만...

지난 번에 카드 회사에서 무료로 교체해주는 오일을 넣고 나서는...
처음 차를 샀을때보다.. 조금이지만.. 엔진 소리도 시끄러워진거 같고...

뭣보다.. 안그래도 안나오던 연비가... 더욱 안나오게 됐습니다.
거기다.. 오일 갈고 다음 교체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엔진소리는 커지는데 앞으로 잘 안나가는 느낌을
받을 때가 꽤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정차 후 출발시 뒤로 끄는 듯한 느낌도 강해지구요.

그래서 차량 동호회 가입후 정보를 모아본 결과.. 엔진 오일을 합성유로 교체 해보라는 조언을 들어서...
교체를 했습니다.

일단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교체 후 느낌은 만족입니다.

교체 후 현재 200km 정도 탄 상태입니다.
일단 잡소리가 없어졌습니다. 차량 처음 샀을때 처럼...
그리고 정차 후 출발시 좀 더 부드럽고 조용히 나갑니다.

엔진 부밍음만 커지면서.. 차가 앞으로 안나가는 상황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연비도 조금이지만 개선된거 같구요... 음.. 1km/L 가량. 늘었습니다.
이건 뭐... 워낙 제 차가 연비가 안나오던 터라...

또한 가속시에도 엔진 소리 자체가 크게 들린다기 보다..
부드러운 가속음만 커지는 느낌이랄까요?

음, 제가 차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이전에는 가속시에 차소리가 산만했다면...
이제는 조금 정돈된 느낌이랄까요?

네... 어쨌든.. 미미한 운전자만 느낄 수 있는 느낌입니다.
조수석에 앉은 사람은 모르더라구요 ㅎㅎ

물론 단점같은 것도 느낀 적이 있습니다.
아주 저속으로 움직이려고 브레이크를 살짝.. 아주 살짝 땐 상태에서...
움직일때.. 엔진이 조금 꿀렁이는 것 같은 미세한 진동을 발끝으로 살짝 느낀적 있습니다. ㅡ.ㅡㅋ
물론 이것 역시 저만 느끼는 거지만... 엔진오일 때문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갈고 나서 느낀거니까요 ㅡ.ㅡㅋ

뭐 너무 미약해서... 제가 좀 소심하거나 너무 신경을 쓰는 타입은 아닌가...
살짝 고민도 되네요 ㅡ.ㅡㅋ

이제 같이 공부하는 후배 차입니다.
동일한 오일로 넣었습니다. 이 차 역시 그전에는 순정 광유만 넣었구요..
차량은 조금 연식이 있습니다.
제 차가 아니라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오일 교체 전에는 아주 큰 소리는 아니지만..
조금 연식이 있는 차들이 다 그렇듯.. 조금 엔진소리가 납니다.
특히나 시동을 걸고 꽤 시간이 지날때까지는 조금 크게 납니다.
떨림도 조금 있고...
가속시에는 알피엠 올라가는 소리가 크게 납니다.

교체 후...
엄청나게라는 단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조용해졌습니다. ㅡ.ㅡㅋ
거의 조수석에서 체감할 정도 입니다.

가끔 제가 옆에 앉을 때가 있는데...
음 차량의 떨림이나 엔진소리가 항상 느껴졌는데..

바꾼뒤에는 꽤 줄었다는게 확 느껴집니다.

특히나 처음 시동 걸었을때... 꽤 오랫동안 나던 엔진의 시끄러움이... 사라졌습니다.
시동시.. 부웅하면서 큰소리가 났다가.. 빠르게.. 잔잔한 엔진음으로 떨어집니다.
차 안에 앉으면 그 소리는 더욱 조용해지고 안과 밖이 분리된 듯... 멀리서 떨어져 있는 소리 처럼 들립니다.

차량 주인은 새 차가 된 거 같다고 하며 행복해하고 있고....
조수석에 앉은 저도 꽤 놀라고 있습니다.
오일 추천해줘서 고맙다는 소리도 들었구요... ㅎ

사실 한 분 더 사신 분이 계신데.. 이 분은 아직 오일 주입하지 않으셔서... 좀 더 기다려봐야 알겠네요. 
오일 교체하고 나서 후기 전해 들으면 포스팅 수정해서 추가하겠습니다. 


비싸다고 하는 수입 합성유를...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교체한 비용은... 

3리터 차량의 경우 5만원 조금 덜들었구요...
4리터 차량의 경우 6만원 채 안들었습니다. 

서비스 센터에서 순정 광유 교환이 4만원대이고...
일반 카센터에서 수입합성유로의 교체 비용이 10만원이 훌쩍 넘어간다는 걸 생각하면... 
꽤 괜찮게 넣은 것 같습니다. 

아직 다른 합성유를 안 넣어봐서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꽤 만족합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합성유를 넣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느낌은 드네요...


P.S : 가격은 엔진오일 + 에어필터 + 오일필터 + 공임비를 합한 가격입니다. 

 
<< 잘 보셨으면 위의 애드센스 클릭.. 굽신굽신... >>
반응형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뷰] 아이패드 활용기  (0) 2011.06.17
[리뷰] ARAL Super Tronic G 0w30  (3) 2011.02.17
[리뷰] 켈란 Nano Tech 전면 썬팅  (2) 2010.10.06
[리뷰] AION Hi-Tech 측/후면 썬팅  (4) 2010.09.21
[사용기] CTH-460 뱀부 펜 앤 터치  (7) 2009.11.25
320x100
최근 들어...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 직업이 없습니다.

모든 분야의 사람들이 컴퓨터를 사용하여 기존에 작업보다...
더 높은 효율성을 기대하고... 그 이상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림이란 분야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많은 분들이 종이와 연필, 붓으로 그림을 그렸다면...
이제는 타블렛을 이용해서 컴퓨터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네.. 지금 만나는 분께서도 관련 분야에 종사하십니다.
물론 이론적인 기반을 다지시는 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 본질은 변함이 없죠..

그런데 이 분은 아직 타블렛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습니다.
실제 연필로 그려진 질감과.. 그 감각이 더 좋다고 하시더군요...

물론 컴퓨터 공학을 하는 저로서는 꽤 받아들이기 힘든 이야기 입니다만...
예술을 하시는 분들은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중요시 한다고 합니다.

그런 그 분이 이번에 책을 써야해서...
그 책에 삽화등을 넣어 좀 더 쉽게 쓰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타블렛을 사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이 가격도 만만치 않고.. 등급도 많은데 뭐가 더 좋은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체험단 신청을 했습니다.

인튜어스 체험단을 신청하고 싶었지만...
이벤트 하고 있던게... 뱀부 펜 앤 터치 더군요...

우선 체험을 위해서.. 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펜앤터치를 받았고..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 사용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림을 그려보거나.. 선을 따는 작업은 모두 그 분께서 하셨고.. 그 분의 이야기를 반영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우스 용도로 사용하고 설치해보는 부분은 제가 직접 해봤습니다.

제품 박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깔끔하고 푸른 박스에 담겨.. 검은색 타블렛이 도착했습니다.
설레고 설레이더라구요...


두둥... 개봉박두...


겉면을 벗겨내고... 검은색 박스가 나옵니다..
그 속을 열어보면...


안내문이 나오고.. 그 속에.. 곱게.. 타블렛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구성품은 펜과, 타블렛, 시디, 그리고 추가 심..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디는 다음과 같습니다.
포토샵, 설치 시디... 그리고 설명서..


심을 빼는 도구와 심 3개가... 나란히 들어 있군요...


시디를 넣고 설치해 봤습니다.

제원을 말씀드리자면.. 남는 노트북에 해봤는데.. 음.. 

CPU : Intel Celeron M 1.8Ghz
RAM : 2G
OS : Windows 7
( 정식 버전이 아니라 인증받으라는 메시지가 떠 있습니다. 어차피 테스트 끝나면 지우고 다시 XP 깔려고 그냥 놔둔 상태입니다. )

설치 시디를 넣으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뜹니다.


오른손, 왼손을 고르고....

설치를 합니다. 설치가 끝나고 나면...
이제 첨부된 포토샵을...


설치하고 나면 기본적인 툴은 다 설치되는 것 같습니다.
설치 후 속성창을 띄우면.. 필압이나 여러가지 설정을 해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설치를 마치고 직접 사용을 해봤습니다.
대부분.. 그림은 손으로 그리고 스캔해서.. 선을 따는 작업을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그림을 그리는 건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우선 그냥 선을 따보았습니다.
정말... 힘들었다고 합니다.
한시간 내내 하다가.. GG치게 만들었다네요...

같이 써 봤는데... 선을 따라 그리려고 펜으로 그리면.. 부드러운 펜터치가 힘듭니다.
더욱이 가끔씩은 선이 안그려지다가.. 갑자기 직선으로 나타날때도 있고...
그래서...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직선을 부드럽게 끗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전 받아서 글씨를 써 봤는데...
손글씨를 쓰는데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아마도 이 등급의 제품은 실제 그래픽 작업을 하시는 것 보다...
단순히 손글씨를 쓰거나.. 타블렛을 이용해서 수식을 나열해야하는 강의를 하기에는 편리해보이더군요...
그리고 터치 기능은... 편리할 것 같았지만.. 조금 답답했습니다.

센싱 기능이 조금 부족해보입니다. 특히 더블클릭시.. 뭔가 탁한 느낌이 드는게.. 부드러운 움직임이 아니더군요...
터치를 사용해서 쓰고 있자면.. 속이 답답한게.. 노트북의 터치 패드보다 못한 느낌입니다.

펜으로 메뉴를 클릭하는 것 역시.. 답답한 감이 있구요...
답답해서 하다가 그냥 마우스나.. 노트북의 터치패드를 사용하게 되더군요...
결국은 터치를 끄고... 패드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타블렛으로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선이 원하는대로 쉽게 그려지지가 않아서... 그리기가 너무 힘이 들더라고 하더군요....
가지고 있는 후지쯔 타블렛 노트북보다 더 쓰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타블렛 느낌은 비슷한데.. 그래도 후지쯔 노트북은 화면에 바로 그리는 거라.. 오히려 그리기도 쉽고..
선이 더 잘 나온다고 하더군요...

가끔.. 그림을 그리려고 부드럽게 살짝 살짝 선을 긋는 경우 선이 그어지지 않고 마우스만 이동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물론 필압설정등으로 조절해봤지만... 원하는 만큼이 아니더군요...

타블렛에 익숙하지 않아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정도로 선이 안 그인다면 그림 그리는 전문가들은 더 높은 등급을 사야겠다는 걸 느끼기엔 충분했습니다. 

일단 선을 따볼 수 있는데까지 따본 그림입니다. 
일단 연필로 간단하게 그리고.. 스캔해야하는데 스캐너가 지금 안되서... 
일단 폰 카메라로 찍고 그걸 기반으로 선 그어봤는데... 음.. 
영 별로군요... 

< 이 사진은 추후 올리겠습니다. >

그리고 제 입장에서는.. 그냥 마우스 대용이나 간단한 글씨 입력용으로...
사기엔.. 가격대가 비싸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냥 마우스 써야지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군요 ㅡ.ㅡㅋ

어쨌든.. 그런 고생 끝에 타블렛으로 간단히 그려본 그림입니다.
요녀석은 어딘가에서 봤던 원숭이...


얜 제가 좋아하는 요츠바..
그려달라고 조르고 졸라서 받아냈습니다.
왠지 러프한 스케치 같은 느낌이 있는 그림이 너무 조아서 그려달라고 했어요...


그 위에 선을 긋고... 머리 칠했는데...
안할걸 그랬나요? ㅎㅎ


어쨌든.. 후지쯔 타블렛 노트북 말고는 처음 써본 타블렛이라...
기대도 많았고.. 그래서인지 실망도 꽤 컸습니다.

좀 더 부드럽고 편리한 느낌과... 섬세한 터치가 가능할 줄 알았는데..
받은 제품은 낮은 등급의 제품이라 그런지...
후지쯔 타블렛 노트북의 느낌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아마도 기존의 다른 리뷰들처럼..
간단한 손글씨 입력용이라면... 뱀부 펜앤터치...
그림 작업용이라면... 인튜어스...

라는 말이 사실인듯 합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재밌게 사용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반응형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뷰] 아이패드 활용기  (0) 2011.06.17
[리뷰] ARAL Super Tronic G 0w30  (3) 2011.02.17
[리뷰] 켈란 Nano Tech 전면 썬팅  (2) 2010.10.06
[리뷰] AION Hi-Tech 측/후면 썬팅  (4) 2010.09.21
[리뷰] 디비놀 MB 5w30  (6) 2010.09.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