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 2025. 11. 15.
4200에 도달해서 횡보하던 시점인 11/11 ~ 11/13 사이의 시간...
나는 내 목표 주가에 달했기 때문에 매도를 시작했다. (최종 수익률은 56.1% 수준. 6개월 투자로는 나쁘지 않다.)
물론 정부가 어떻게든 5000을 공약했기 때문에 폭락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부터는 지난한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천천히 더욱 천천히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며 조금씩 5000을 향해 대통령 임기동안 계속 달려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떨어지면 정부는 돈풀기와 정책으로 올리고... 다시 떨어지고... 유리한 정책을 쓰고...
그렇게 힘겨운 주가 상승이 시작될 거 같다.
그 지난한 싸움에 참여하고 싶지 않아 11/14 코인 매수를 시작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주식 시장은 어떻게 될지... 이제는 무섭다.
#업데이트 - 2025. 11. 8.
나의 예언대로 4200 찍었다..
그런데... 그 이후 급락중... 아마 다시 반등할거고 정부는 5000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지??
하지만 실물 경제가 나쁜 현재 그 끝은 폭락일듯...
다들.. 4200 찍을 때 다 팔았지??
# 업데이트 - 2025. 10. 28.
내가 분명히 4200정도는 간다고 했다.
내가 이야기한 최소 기준인 4000을 벌써 넘었다. (맞췄다~ 하지만 이런건 누구나 맞추지..)
Everything 랠리...
모든 자산이 오르고 있다.
아니.... 현금 가치가 급속도로 낮아지고 있다...
자산이 올라서 기분이 좋은게 아니라, 이제는 이런 상황이 무섭다.
----------------------------------------------------------
왜 지금에서야 국내 주식일까?
사실 작년 말부터 국내 주식을 시작하는 것을 권했었다.
https://yotsuba.tistory.com/407
[주식 그까이꺼] 해외 주식 투자 열풍에 대한 생각
과거 주식 투자를 시작할때만 해도 회사에서 미국 주식에 투자한다고 하면, 세금도 많이 내야 하는데 왜 미국 주식에 투자하느냐는 조언을 주시는 분이 많았다. 그런데 최근 한국 증시가 저평가
yotsuba.tistory.com
국내 주식 자체가 상당히 저평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고 대한민국의 투자 흐름을 부동산에서 주식으로 전환시키려고 하고 있다.
그런 흐름에 발 맞춰서 국내 주식으로 조금이라도 다들 벌어야 하는 타이밍이 된 거 같다. (물론 대주주 관련 작은 해프닝이 있었다.)
정부가 주식으로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데... 사실 생각해보면 주식 리딩방을 정부가 운영하는 느낌이랄까??
어쨌든 정부의 좋은 뜻을 왜곡해서 듣지 말고 있는 그대로 믿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주변에도 모두 국내 주식 투자를 권장했었다.
나도 투자를 하자
사실 국내주식은 전혀 신뢰하지 않는 나였기에... 국내주식은 쳐다보지 않았지만, 작년 말에 일부 투자를 했었다.
이후 전혀 개별적인 돈을 넣을 생각이 없다가 정부의 발표를 듣고 6/9 급하게 주식을 매수했다.
내가 종목을 잘 고르는 편도 아니고, 사실 국내주식은 잘 모르기도 해서...
욕심을 버리고 KOSPI 200 ETF를 매수했다.
당시 이사 때문에 보증금 마련이 급하던 시점이라 당시 보증금 마련 후 남아있던 돈을 사용해서 매수했다.
3개월이 지났다.
사실 당시 이사만 아니었으면 더 사고 싶었다.
하지만, 그 정도의 용기는 아직 없는 거 같다.
(평범한 직장인들이 다 그렇지 않을까??)
3개월 수익은 24.6%

청개구리가 되지 말자
사실 아주 많은 수익이라고 보기 어렵지만, 그래도 어디 가서 이 정도 수익을 손쉽게 얻을 수 있을까?
길지 않은 삶을 살았지만, 이 나이가 먹도록 살면서 깨달은 것은 단 한가지이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자.
당연히 비판적인 생각으로 바라봐야 한다. 하지만 내 투자의 미래는 긍정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부동산이 내릴 거라는 폭락론에 베팅을 하거나, 주식이 곤두박질 칠거라고 인버스에 투자하는 그런 생각을 버려야 한다.
물론 천재적인 감각과 뛰어난 사람들은 그렇게 돈을 번다.
하지만, 나와 같은 일반인에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정부의 말을 믿고 상승에 베팅해보자.
언제 빠져 나갈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항상 주식은 매도 타이밍을 잡기가 어렵다.
사실 지금의 상승은 정부의 입김으로 인한 호재일 뿐...
나라의 경기가 좋아진 것도 아니오, 기업들의 성과가 좋아진 것도 아니다.
단순히 국내 주식이 해외 주식 대비 저평가 되어 있고, 정부가 앞으로 주식시장에 장미빛 전망을 이야기했기에 오른 것 뿐이다.
사상 누각
언제든 지금의 지수가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다.
나는 긴 시간 믿고 지속적인 투자를 하며 버틸 체력은 우리나라 기업들이 갖추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결국 언제 매도하고 나올 것인가?
항상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불렀다.
언제가 매도 타이밍일까?
항상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지켜봐야겠다.
하지만, 그래도 내년초까지는 상승랠리를 이어가지 않을까?
내 예상 주가는 4200..
3400대인 지금으로서는 상당히 과도한 지수로 보인다.
하지만, 정부가 5000까지 내 지른 이상.. 최소 4000까지는 하드캐리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부동산 시장의 규모를 줄이고 주식 시장으로 그 돈을 이동시키려는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부동산 보유세...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까??
(주의) 개인 블로그로서 단순히 내 생각을 혼자 떠드는 것 뿐,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습니다.
'재테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투자 그까이꺼] 테슬라 FSD의 한국 상륙에 대한 개인적 의견 (0) | 2025.12.12 |
|---|---|
| [투자 그까이꺼] 엔지니어가 바라보는 스타트업 투자 - 자율주행 섹터 (3) (2) | 2025.12.07 |
| [국민청원] 대주주 양도세 기준 하향 반대 청원 (0) | 2025.08.03 |
| [주식 그까이꺼] 주식 세제 개편 내용 정리 (4) | 2025.08.02 |
| [주식 그까이꺼] 국내 주식 세재 개편에 대하여… (11) | 2025.07.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