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차로 기종변경할까 고민하다가...  그랜저를 선택했다...

대한민국 성공의 상징?은 이제 아니지만...

예약하니 아래와 같은 행사에 참여하게 해준다. 

(그냥 천막아래 그랜저 둘... 이게 뭔가... ㅡ.ㅡ;;)

 

차의 외관은 너무 맘에 든다... 디지털 클러스터 빼고... 디지털 클러스터 디자인이 왜 이리 된건지...

약은 약사에게 디자인은 디자이너에게...

UX 하는 사람들은 공대생이지 디자이너가 아니다... 제발...

 

제네시스 깡통으로 바꿔야 하는지 진심 고민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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