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화
전화란 녀석의 존재에 대해 의문이 든다...
기쁜 소식을 전해주는 녀석이 아니라...
일거리를 떠 안겨주는 녀석인 것만 같다. 

2. 눈
난 왜 항상 졸리는 눈을 하고 있는 걸까..
사진 속에 내 눈은 전부 ... 졸리는 눈이다.. ㅡ.ㅡ;;;
쩝.. 바보 같네.. ㅡ.ㅡㅋ

3. 사진
세상에서 가장 싫은 일은 사진 찍는 일...
아니.. 찍히는 일... 
항상 잘 나오는 경우가 절대 없기에.. ( 원판이 문제인가... ㅡ.ㅡㅋ )
찍히는 게 싫다... 아... 정말.. ㅠ.ㅠ

P.S : 여기는 오키나와.. 말을 타고 오키나와를 달리는 무법자... 설특선...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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